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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눅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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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말씀>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20)
<밥>
식사 후에 예수께서 또 잔을 들고 그대로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새 계약의 표이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내 피를 흘려서 맺는 새 계약의 표시이다.”
<반찬>
예수님의 잔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기 위한 속죄의 피를 상징한다.
그것은 ‘구약’을 지켜 완성하고 새롭게 다시 약속한 ‘신약’이다. 그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포도주(酒)여야 한다느니 포도즙(汁)이어야 한다느니 하는 논쟁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그냥 ‘잔’이다.
<기도>
주님!
우리에게 새로운 언약이며, 우리를 살리는 증표는 ‘예수님의 피’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살리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은 오직 주님의 피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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