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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이 가장 무겁다!

물맷돌............... 조회 수 386 추천 수 0 2020.06.22 1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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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465] 2020.06.16. (T.01032343038)


 내 짐이 가장 무겁다!


샬롬! 지난밤 편히 잘 쉬셨는지요? 무더위 잘 이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해산물 뷔페 판촉으로 손님들을 속인 식당주인 부부에게 태국법원이 징역 723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당초, 징역 1446년을 선고했다가 반으로 줄여준 것이라고 하네요. 이 음식점의 1인당 뷔페가격은 88바트(한화 3,400원)라고 합니다.


어느 한 동네에 항상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볼은 개구리처럼 퉁퉁 부어있고, 삐쭉거리는 주둥이는 쑥 나와 있어서 고무줄로 꽁꽁 묶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한 번은, 마을에서 공동 작업으로 짐을 옮기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불평 씨도 마을사람들과 함께 등짐을 지게 되었는데, “어이… 씨… 뭐가 이렇게 무거워? 더럽게 무겁네!”하면서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별로 힘들어 하지 않는 걸 보니, 내 짐이 두 배는 더 무거운가 보다!’생각하면서 그처럼 불평했던 겁니다. “어이… 씨, 나는 참 지지리도 운이 없지…. 하필이면 가장 무거운 짐이 걸릴 게 뭐람!” 길이 너무 멀어서 중간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불평 씨는 모두 잠든 틈을 타서 짐을 쌓아둔 창고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가볍게 느껴지는 짐에 살짝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그는 가장 먼저 창고로 달려가서 어젯밤에 표시해 둔 짐을 찾아서 등에 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짐은 바로, 어제 그 자신이 지고 왔던 그 짐이었습니다. ‘남의 손에 있는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처럼,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나름 힘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만, 그 힘든 것을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출처; 들꽃편지, 최용우)


물론,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고른 것만은 아닙니다. 고르지 못한 일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매사 불평하는 사람을 보면 반드시 그 형편이 다른 사람보다 못해서가 아닙니다. 대개는 삐뚤어진 그 마음에 그 대부분의 이유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물맷돌)


[백성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자, 그들이 여호와께 불평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불평을 들으시고 화를 내셨습니다.(민11:1) 무슨 일을 하든지 불평하거나 다투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어느 누구도 여러분을 잘못했다고 비난할 수 없을 것이며, 여러분 역시 깨끗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빌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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