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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눅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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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말씀>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눅23:12)
<밥>
서로 원수처럼 지내던 헤롯과 빌라도가 바로 그날에는 다정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반찬>
빌라도와 헤롯은 서로 원수지간이었으나 예수를 죽이는 일에 하나가 되었다.
그들은 어둠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진리가 두려웠던 것이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진리를 반대하는 일에는 서로 단합한다는 것은
그들이 거짓영의 영향아래 있는 모든 존재들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지옥 불에도 같이 던져질 것이다.
<기도>
주님!
어둠의 자식들은 서로 원수처럼 으르렁 거리다가도
죄를 짓는 일에는 서로 한마음이 되는 군요.
늘 깨어있어 속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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