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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http://cafe.daum.net/ojesuslove/6b9E/2936?svc=cafea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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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임에도 아파트 경비 하러 나왔습니다
아파트의 모든 일을 나 혼자 책임 져야 합니다
아침 7시에 기도하고 순찰을 시작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지켜 주심을 믿으며...
10시쯤 111호실 주민이 다급히 경비실을 찾았습니다
“아저씨 화장실에서 똥물이 역류해요”
가보니
오수가 역류하여 화장실이 똥물로 가득차
온 방으로 넘칠 위기에 있었습니다
냄새가 역겹습니다
방법이 없어 그릇으로 똥물을 퍼냅니다.
주민 한 분이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가려다가 황급히 달려 왔습니다.
“아저씨 지하 배관이 터져 천장에서 비오는 것처럼 물이 떨어져요.”
가보니
주차라인 한곳인 천장에서 비처럼 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주차된 차위에 떨어져 차를 이동 하려고
주민 한데 연락하니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안내 방송을 하여도 꿈쩍도 안 합니다
다급히 배관 설비 회사를 연락하니 일요일이라
먼 곳에 나와 있다고 못 간다고 합니다.
몇 군데를 연락해도 똑 같습니다.
1층 주민 집에 올라 똥물을 퍼내고
지하가서 물 퍼내고
오르락 내리락 또 오르락 내리락
겨우 신례원에서 설비 하시는 분들이 와서 저녁6시에야 고쳤습니다.
"주님! 아직도 내 안에 주님 보시기 합당치 않은 악취나는 오물들이 가득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들꽃편지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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