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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183-7.1】 모악산 좌선대
모악산은 태백산, 계룡산과 더불어 하늘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내리는 우리나라 3대 신산(神山)이다. 그래서 그쪽 세계에서는 ‘계룡산에서 몇 년 태백산에서 몇 년 도를 닦고 내려온 땡땡도사...’라는 말을 지금도 한다고 한다. 계룡산 근처에는 ‘무당사관학교’라는 곳도 있다. 어쨌든, 모악산 등산을 하면서 단군교의 단학 창시자라는 분이 도를 닦았다는 천일암(天一岩)을 지나쳐 오게 되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까지 볼 마음은 없었고 다만 지나쳐 오면서 선인들이 앉아 좌선을 했다는 좌선대 앞에 잠시 서서 사진을 찍었다. 좌선대를 보니 사실은 살짝 앉아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 앉았다.
등산을 하다가 좌선대를 만나면 한 번씩 앉아서 호흡을 가다듬곤 했지만, 저 자리는 보기만 해도 겁나는 무시무시한 자리이다. 알 수 없는 압도하는 기운이 겹겹이 쌓여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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