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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185-7.3】 비학산 일출봉 1시간
우리 집 대문을 열고 나가 뒷산 비학산 일출봉 정상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약 5km 거리이다. 막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일출봉에 오르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내가 막 밥상을 차리려고 하는데, “잠깐 어디 좀 갔다 올게.”
막 뛰어 일출봉 찍고 내려오니 트랭글 시간으로 1시간 1분 걸렸다. 중간에 오줌 싼 시간 1분 빼면 그냥 1시간이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49분) 비학산 가는 길이 전에는 조금 험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길을 얼마나 잘 정비해 놨는지 완전 고속도로다. 곳곳에 계단과 야자매트를 깔아서 거칠 것이 없다.500미터 간격으로 가로등 까지 설치를 해서 이제 공원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밥상을 보고 도망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 아내가 화가 단단히 났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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