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경 : | 눅24:38-39 |
---|
□2082.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눅24:38-39)
<밥>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무서워하느냐? 왜 너희 마음에 의심이 생기느냐?
내 손과 발을 만져 보아라. 바로 나다. 영(유령)은 살과 뼈가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보는 것처럼 살과 뼈를 가지고 있다.”
<반찬>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몸은 점점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있다.
이도 임플란트를 해야 되고, 눈도 침침해지고, 혈압도 올라가고, 오줌발도 약해지고, 똥꼬도 아프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우리도 우리의 몸을 그대로 가지고 휴거 된다고 하는데...
나는 내 몸이 새로 싹 바뀌어서 새 차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성경에 분명히 ‘우리의 몸은 장차 강하고 영광스럽고 신령한 몸으로
신비하게 변화될 것이라고(고전15:42-44)했다. 소망이 생긴다.
<기도>
주님!
예수님은 분명히 죽으신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습니다.
만져보지 않아도 확실하게 믿어집니다. 아멘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