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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02-7.20】 장모님과 칼국수
장모님과 처남, 처제가 우리 집에 왔다. 같은 세종시에 살면서도 끝과 끝에 각각 집이 있다 보니 차로 40분이나 걸린다. 장모님이 멀미를 하서서 한 번씩 오기가 쉽지 않다. 칼국수를 먹자 하셔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궁궁칼국수에 갔다. 그제도 갔는데 또 갔다.
특별히 칼국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그러고 보니 우리 식구들이 자주 가는 음식점은 전부 칼국수집이다. 대전에 오모리칼국수, 후루룩칼국수, 동네에 경성칼국수, 옛날칼국수, 그리고 공주의 궁중칼국수... 칼국수라는 이름만 같을 뿐 각 음식점의 칼국수가 모두 개성이 뚜렷하다. 그래서 다 맛있다. 비슷비슷한 맛의 다른 음식들도 나름 개성 있게 만든다면 단골을 확보할 수 있으련만...
어쨌든 오늘도 처가 식구들이 다 모여 함께 식사를 하니 참 좋았다. 앞으로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 겠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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