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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악한 영의 역사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199 추천 수 0 2020.07.29 0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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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713번째 쪽지!


□악한 영의 역사


왜 예수를 믿는데도 환란과 고통을 당할까요? 성령님께 나를 드리지 않고 마귀에게 나를 바치기 때문에 마귀가 역사하여 환란과 고통을 당하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얼마든지 악한 영(사탄,마귀)이 침투하여 그 속에서 분탕질 하고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일을 그르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의 지배아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마귀의 쫄따구였습니다. 마귀에서 충성을 다하는 양아치였습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범죄와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마귀)을 따라 살았습니다.”(엡2:2)
그랬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내 안에 모셔 들임으로 이제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면 그때부터 마귀와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 싸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옛 주인 마귀가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며 새 주인인 성령님을 피해 호시탐탐 우리를 유혹하고 협박하고 회유하고 미혹하고 어려움을 당하게 합니다.
예수님도 성령을 받자마다 마귀에게 세 번씩이나 시험을 받고 물리치신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귀와의 일전에서 마귀의 역사를 끊어내지 않으면 평생토록 마귀에게 해꼬지를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마귀에게 끌려 다니는 불행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서 마귀를 쫓아내는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거미가 없어지면 거미줄도 사라지는 것처럼 내 안에서 마귀가 나가면 당연히 환란과 고통도 사라지게 됩니다. 대적기도로 마귀를 내쫓고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셔야 삶이 평안해집니다. ⓒ최용우


♥2020.7.2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최용우

2020.07.29 08:05:18

성령님이나 악한 영은 문 밖에 있습니다. 내가 성령에 문을 열어주면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고, 내가 악령에 문을 열어주면 악령이 들어옵니다. 죄성을 지닌 인간들은 주로 악령에게 문을 많이 열어 주면서 죄가 주는 쾌락을 즐기지요.

김종균

2020.07.31 21:3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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