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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계단

김장환 목사............... 조회 수 735 추천 수 0 2020.08.03 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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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계단
 
영국의 영화감독 J. A. 랭크에게는 아주 특이한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사무실에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를 절대 이용하지 않고 꼭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아주 천천히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이런 습관 때문에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사무실이 있는 계단을 ‘기도의 계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처음부터 그가 계단을 올라가며 기도를 드렸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기도를 드리며 계단을 올라간 날은 일이 잘 진행되기 시작했고, 이 같은 경험을 반복하자 나중에는 퇴근을 할 때도 기도하며 계단을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랭크는 비록 유명한 스타 감독은 아니었지만 은퇴할 때까지 다양한 감독들을 돕는 역할로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감독으로 좋은 대우를 받으며 커리어를 마쳤습니다.
이 땅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내려오신 예수님도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셨는데 한낱 우리가 바빠서, 장소가 없어서 기도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핑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기도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일어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수시로 주님께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장소와 상황을 핑계로 기도를 쉬지말고 계단에 오르내리면서도 기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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