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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16-8.3】 난 서울에서 못살 것 같아
비가 내리는데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라갔다. 강남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양동이로 들이붓는 것처럼 엄청난 비가 내린다. 아따... 서울은 내리는 비도 스케일이 다르네...
지하철을 타고 밝은이 동네까지 갔다. 밝은이가 2학기 때부터 살 집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는데 진짜 서울에는 없는 것이 없고, 첨보는 것들도 많고,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정신없었다. 살기에는 어쩌면 이렇게 집적도가 높은 곳이 효율성도 있고 기회도 많아서 좋을 수 있다. 세종시는 건물이 띄엄띄엄 있어서 상가 형성이 잘 안 된다. 사람들도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가게를 잘 안 가게 된다.
아침부터 이유 없이 머리가 너무 아팠다. 결국 점심만 먹고 고속버스 타고 세종으로 다시 내려오고 말았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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