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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베데스타

따밥6(누가요한) 최용우...............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0.08.01 20:26:36
.........
성경 : 요5:8-9 

320.jpg□2115.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5:8-9)


<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당신의 침상을 들고 걸어가시오.”

그 즉시, 그는 그의 침상을 들고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반찬>
베데스다 연못가에 수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었다.

가끔 연못이 마를 때 1등으로 연못에 들어가면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자들은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1등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1등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연못가에 모여 있을 수 밖에 없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가?

그때 예수님께서 38년동안 그러고 있는 병자에게 ‘침상을 들고 가라’고 하신다.

환자는 즉시로 침상을 들고 일어나 갔다고 한다.

 되지도 않을 1등을 더 이상 바라지 않고 38년만에 정신을 차렸다고 할 수 있다.


<기도>
주님!
되지도 않을 경쟁을 하면서 1등을 꿈꾸지 않고,

주님 안에서 나음을 입고 싶나이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20.09.03 05:59:03

주님!
되지도 않을 경쟁을 하면서 1등을 꿈꾸지 않고,
주님 안에서 나음을 입고 싶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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