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금부터 2천년 전에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164 추천 수 0 2020.08.24 00:25:45
.........

hb6733.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733번째 쪽지!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지금부터 2천년 전에 키케로(M Tullius Cicero 기원전106-43)라는 로마의 사상가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간의 잘못 여섯 가지>
1.남을 깎아내리면 자기가 올라간다고 착각함.
2.바꾸거나 고칠 수 없는 것으로 걱정함.
3.어떤 일을 자기가 이룰 수 없으니까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함.
4.대중의 편견을 생각 없이 따라감.
5.생각의 발전과 진보를 무시하고 독서, 공부의 습관을 들이지 않음
6.다른 사람에게 자기처럼 생각하라고 강요함.
키케로는 당시에 국부(國父)라고 추앙을 받을 만큼 모든 분야에 다재다능한 사람이었지만, 키케로가 두려웠던 독재자 안토니우스에 의해 로마의 포럼광장에서 머리와 손발이 잘리는 처형을 당합니다.
키케로는 그의 유명한 논문에서 로마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인간의 여섯가지 잘못을 열거했는데, 2천년이나 지난 지금 읽어 보아도 인간의 잘못은 그때나 지금이나 신기하게 똑같은 것 같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보면 2천년 그 시대와 어떤 보이지 않는 신비스런 끈으로 연결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인간들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것을 지적하면 싫어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여섯가지 잘못을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계몽(?)하는 용도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적용시키면서 반성하고 회개는 마음으로 하나씩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한다고 나를 붙잡아서 광화문 광장에 세워놓고 머리와 손발을 잘라 죽이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줄로 믿습니다. ⓒ최용우
♥2020.8.2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34 2020년 예동 남을 깎아내린 것을 [4] 최용우 2020-08-25 241
» 2020년 예동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최용우 2020-08-24 164
6732 2020년 예동 기독교와 구원 [3] 최용우 2020-08-22 284
6731 2020년 예동 속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4] 최용우 2020-08-21 266
6730 2020년 예동 건물에서 사람으로 [1] 최용우 2020-08-20 211
6729 2020년 예동 교리에서 삶으로 [1] 최용우 2020-08-19 171
6728 2020년 예동 부분에서 전체로 [1] 최용우 2020-08-18 148
6727 2020년 예동 외식기도에서 골방기도로 [1] 최용우 2020-08-15 274
6726 2020년 예동 비상에서 일상으로 [9] 최용우 2020-08-14 218
6725 2020년 예동 축복에서 지복으로 [1] 최용우 2020-08-13 315
6724 2020년 예동 간증에서 성경으로 [1] 최용우 2020-08-12 232
6723 2020년 예동 기적에서 수덕으로 [4] 최용우 2020-08-11 168
6722 2020년 예동 믿음에서 닮음으로 [3] 최용우 2020-08-10 278
6721 2020년 예동 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1] 최용우 2020-08-08 182
6720 2020년 예동 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2] 최용우 2020-08-07 237
6719 2020년 예동 성령의 소원 [2] 최용우 2020-08-06 201
6718 2020년 예동 귀신의 역사 [3] 최용우 2020-08-05 198
6717 2020년 예동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8] 최용우 2020-08-04 278
6716 2020년 예동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1] 최용우 2020-08-01 389
6715 2020년 예동 예수 영접기도 [3] 최용우 2020-07-31 344
6714 2020년 예동 떠나지 않기에 [2] 최용우 2020-07-30 181
6713 2020년 예동 악한 영의 역사 [2] 최용우 2020-07-29 217
6712 2020년 예동 영적 무지 [1] 최용우 2020-07-28 287
6711 2020년 예동 흐르는 영성 최용우 2020-07-27 180
6710 2020년 예동 바람과 영성 최용우 2020-07-25 194
6709 2020년 예동 웃음과 영성 최용우 2020-07-24 190
6708 2020년 예동 절대고독 최용우 2020-07-23 133
6707 2020년 예동 고독으로 가는 길 최용우 2020-07-22 120
6706 2020년 예동 고독과 침묵 최용우 2020-07-21 130
6705 2020년 예동 고독과 외로움 최용우 2020-07-20 181
6704 2020년 예동 예수와 베드로 [1] 최용우 2020-07-18 181
6703 2020년 예동 예수와 종교재판 최용우 2020-07-16 124
6702 2020년 예동 24년간의 마라톤 [25] 최용우 2020-07-15 338
6701 2020년 예동 예수와 죽음의 키스 최용우 2020-07-14 123
6700 2020년 예동 예수와 겟세마네 최용우 2020-07-11 14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