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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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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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8월 반송 우편물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
핸드폰(전화)번호 : | 010-7162-3514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 |
후원금액 : |
긴 장마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정신없이 보낸 여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 대신 집이나 카페에서 여름을 난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세월은 흘러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다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정성껏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8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기성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병구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조운학 주명혁 지경희 한주환
함안중앙교회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주님의교회
총수 27분이 1,162,972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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