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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20.09.02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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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8:1-3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81-3: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쌔 열 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마귀도 성경구절을 잘 쓴다. 어떤 사람이 성경구절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믿음 좋다고 보면 안 된다. 예언 방언 그런 전문을 가진 귀신도 성령인체 한다. 아무리 성령인체 해도 자기 성격이나 자기 성질, 자기의 알랑스런 자존심이나 그 욕심 하나 못 고치면 더 난폭해진다.

 

물질을 복음을 위해서 하나도 쓸 줄을 모르며 자기만 위하고 떠받들어 달라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자가 성령을 받았다고 떠드는 경우가 많다. 이거 못 쓴다. 사기꾼이다. 어느 여자목사인데 자기가 몇 억까지 모아야 그 다음에는 복음을 위해서 쓰겠다고 한다. 기독교 안에는 이런 종들이 있으면 안 되는 거다. 그런데 이런 게 노골화 되어서 드러나 있다. 드러나 있어도 너나 나나 다 비슷하니까 그게 그만 사기꾼이고 도둑놈이고 강도짓인 줄을 모르고 있다. 참 심각하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교훈에 수종들 줄은 모르고 욕심은 많고 고집은 하늘을 찌르는 것 같다.

 

자기 세상을 위해서 물질을 착복하여 집 사고 땅 사고 돈 밭 사고 별장 짓고 하는 이게 성령 받은 사람인가? 이게 목회성공인가? 아니면 정말 일곱 귀신이 들린 자의 소행일까? 있을 수 없는 일들이다.

 

부자교인들 중에 일가친척이나 형제 중에 목회자가 있으면 아무렴 그 교회로 나가기가 쉽다. 그러면 그 일가친척들 중에는 큰 회사에 다니거나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십일조를 내는 게 한두 푼이냐? 말하자면 꽤 수입이 된다. 그러니까 그 교회 목사는 자기 딴에는 고친 거는 없는데, 성경을 아는 거는 없는데 목회 성공했다고 하는 거다. 이런 사고방식이 정말 주님의 종들의 세계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데 버젓이 있다.

 

또 그런 사람들 뒤에는 무슨 노회장이니 무슨 장이니 이런 사람들이 여자들을 동원시켜서 말로 다 할 수가 없는 일들을 벌이고 있다. 우리 입장에서는 교회 안에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정말 안 될 일인데 그런 것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면 그런 사람들은 이 말을 안 듣는다. 그러니까 이건 성령 받은 목사가 아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도 돼먹지를 못했다.

 

예수님은 일곱 귀신들린 막달라인 마리아를 고쳤다. 고쳐주시니 마리아가 자기의 모든 소유로 예수님의 일에 수종을 들더라. 말하자면 고침을 받은 자들은 그런 신행이 나오게 되어 있다. 고침을 받지 못하면 그런 신행이 안 나온다.

 

사람이 생명과 먹은 지식을 모르면 선악과 먹은 지식도 또 모르게 되어 있다. 일반지식의 질과 수준을 모르면 역시 자기의 지식에서 나온 희로애락의 감성과 판단이나 자기의 성질이 어느 영에게 피동이 되어서 나오는지 자신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게 선한 마음이구나, 이게 악한 마음이구나. 내가 성령의 일을 생각하는구나, 내가 세상의 일을 더 염려하는구나하는 걸 알아야 한다.

 

성경에 성령으로 기뻐하사하는 게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게 성령으로 기뻐하는 것이냐? 어떤 기쁨이 성령으로 기뻐하는 거냐? 마음에서 작용되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맛있는 걸 먹어서 기뻐하는 것과, 좋은 친구를 만나서 기뻐하는 것과 그 기쁨의 성질은 다르다. 복권에 당첨이 돼서 기뻐하는 것과, 한 이치를 깨달아서 기뻐하는 것과는 기쁨의 질이 전혀 다르다.

 

성령으로 기뻐하는 것이란 무엇이냐? 성령을 만나서 악수하고 그래서 기쁘다는 거냐? 육으로 기뻐하는 것이란 뭐냐? 세상 요소적인 물질성적인 것에서 오는 기쁨이다. 무슨 일이 잘 됐다거나 월급이 올라갔다거나 그런 데서 오는 기쁨이다. 성령으로 기뻐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온전으로 되어지는 것에서 오는 기쁨이다. 이건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이게 성령으로 기뻐하는 거다. 성육신 예수님도 그 점을 보고 기뻐한다. 우리도 그런 사람을 보고 기뻐해야 한다. 이건 일반사람들이 기뻐하는 것과는 차원이 질이 다른 것이다. 기쁨의 질이 일반사람들과 똑같다면 사람이 아직 안 바꾸어진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뻐하는 것과, 안 믿는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뻐하는 것과 같으냐? 맛있다는 것은 같으나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감성에 영감성이 들어있다. 말하자면 음식을 먹으면서도 말씀의 이치를 깨달을 수도 있고, 음식을 맛있게 먹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수종을 바로 드는 생각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다. 생각의 깊이와 질이 다르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의 정신과 중심사상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따라 고치려고 하지를 않는 자들은 속에 딴 영이 들어있어서 속에서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거다. 그래서 진리로 가는 사람들과 같이 수종을 못 든다. 비진리요 귀신들린 자들은 그들끼리 잘 만난다. 질은 질끼리 만나게 돼 있다. 점쟁이는 점쟁이끼리, 무당은 무당끼리 만나듯이 그들끼리는 잘 만나지만 실은 각자가 자기의 꿍꿍이가 들어서 만나는 것이다. 장사꾼들끼리 잘 만나는데 만나는 것은 각자 돈이 들어서 만나는 거다. 그래서 자기의 수가 틀리면 또 헤어지는 거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의 정신과 중심사상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따라 고치려고 하지를 않는 자들이 모든 세상문제는 다 해결해 주는 것처럼 들어있다. 그러니까 스스로 하나님인 것처럼 생각들을 한다. 이들은 성도들의 이룰구원의 이치를 묵살해 버리는 사단 마귀 종들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끝내 안 고치려고 한다면 끝내 천국복음에는 수종을 못 들게 된다.

 

우리교회에서 예수 다 믿고 말씀이 옳다고 생각을 한다면 고쳐져야 하고, 자기 고쳐짐의 증거가 각자 나름대로 교회에 덕을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수종성이 나와야 한다. 말하자면 어린애가 크려면 어른의 심부름을 해야 자라는 거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서 왜 일을 시키는 거냐? 일 목적 아니라 일을 통해서 사람이 바로 만들어지는 면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 하려고 하느냐? 일하기 싫거든 밥도 먹지 말아라. 하나님 앞에 수종을 안 들려면 세 끼 밥 먹는 것도 아깝다는 것이다. 영적인 차원으로는, 신앙 사상적으로는 옳은 말씀을 먹고 일을 안 하려면 먹는 가치가 어디 있느냐? 옳은 것을 듣고 옳은 삶을 안 살 바에야 뭐하려고 먹느냐? 먹고 움직이면 성장이 되고 숙달이 되고 귀염을 받고 사랑을 받고 건더기도 있고 국물도 있다.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가 자기의 소유로 하나님을 섬겼다. 2절에서는 모두 귀신들리고 병 들었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3절의 사람들과 비교를 해보면 2절은 조금은 천한 사람들이었지만 3절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신분이 좀 있는 사람들로 보여진다.

 

그러나 예수님의 천국복음 앞에서는 사회적인 그 어떤 직위나 신분이 하등의 상관이 없다. 천한 사람도 자기 죄 씻음을 받고 하나님의 온전으로 성장해야 하고, 사회적으로 신분이 높은 사람도 자기의 죄 씻음을 받고 하나님의 온전으로 성장해야 한다. 일반사회에서 신분이 높다고 해서 교회 안에서도 신분이 높게 대우해야 되느냐? 그래서는 안 된다. 모두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천국복음에 수종들어야 한다.

 

교회에서 여자들끼리 하는 말이 저 여자는 그 전에 일곱 귀신이 들렸다느니, 저 여자는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느니, 저 여자는 눈이 찢어졌다느니, 입이 찢어졌다느니하고, 고관 집 여자들은 귀걸이 코걸이를 하고,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반지를 끼고, 손톱발톱에 칠을 하고, “‘나는 어느 대학 나왔다네. 나는 박사증이 있다네. 너는 없지?’ 하며 머리채를 잡고 싸우다가 머리카락이 한 줌 빠졌다네하며 시기질투 하고 싸우면 교회 꼴이 뭐가 될까?

 

보통 보면 교회 안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서로 보기 싫다고 하며 교회도 안 나오고 다른 교회로 가버리고 하는 일들이 많다. 그러나 본문에는 그런 게 없다. 왜 없느냐? 없는 이유는 모두 다 고침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이다.

 

세상을 닮은 교회는 직분을 아무에게나 주어서 사역위주로 나가다가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다. 세상을 닮은 종교적 활동적으로 나가는 신학교는 성직을 주는 면에 함부로 남발이다. 이게 다 있을 수 없는 일들인데 너무나도 많다. 다른 곳에서 직분을 받아서 교회를 옮긴 자들은 그 직분을 받은 것이 영속적인 것처럼 생각을 해서 옮긴 교회를 어지럽히고 대적하는 짓도 너무 많이 볼 수 있다.

 

저게 교인이냐, 일반사람이냐? 믿음생활을 바로 하려는 건지, 아닌 건지? 살아있어도 신앙 면에 별 볼일 없이 사는 사람도 많고, 교만히 살다가 재앙을 만나서 죽는 사람도 많다. 젊었을 때 예수 믿으라고 그렇게 해도, 심지어 젊었을 때 세례도 받고 직분도 가졌었는데 주님 앞에서 일반사람보다도 더 못하다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재앙이 100%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 젊어서 좀 예수 믿으면서 젊은이답게 하나님 앞에 수종들고 자라면 좋을 텐데 믿어라. 믿어라해도 안 믿고 있다가 죽을만할 때 가서야 믿는다고 하면 이게 무슨 맛이냐?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젊었을 때부터 이런 걸 보면서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걸 보면서 젊어서부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사람으로 날마다 가까이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돼야지 그게 아닌 점점 물질바람에 흘러가 버리는 이건 정말 불행한 것이다. 왜 그렇게 살아야 될까? 그런데 그걸 본인들이 모른다는 점이다. 이렇게 사는 건 분명히 현실에서 먹고 마실 게 충분히 있다거나 직장이 튼튼해서 생각하길 자기가 병이 없이 오래오래 살 것 같아서 그럴 것이다.

 

거짓 종들이 많은 말세의 이 때인데, 거짓적 사단적인 마귀의 역사가 진리처럼 행세하는 이 때인데 거짓 교회가 참 교회인 것처럼 행세를 한다. 영적 면이 캄캄한 이 시대에 사는 성도는 육신이 먼저 죽고 나중 죽는 것은 나이에 따른 순서가 없는 것이니 창공에서 빛이 나게 살아야 할 텐데, 이왕 죽는 거 영원한 빛을 남기고 죽으면 안 되겠느냐?

 

본문의 사람들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에게 병 고침을 받고 은혜를 받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천국복음에 감사함으로 수종을 들고 있다. 그러니까 이건 억압 강압이 아니라 자원적 소원적으로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수종을 드는 거다.

 

모두 고침을 받고 감사함으로 섬기면 싸움이 안 나오지만 고침을 받지 못하고 섬긴다고 하면 잘 섬겨지게 되겠느냐? 고침을 받지 못하고 제 멋대로 섬긴다고 하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침을 받고서도, 은혜를 받고서도 안 섬기면 안 되는 것이냐? 꼭 섬겨야만 되는 것이냐?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양심이 없는 사람이요, 이러면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을 수 있겠느냐? 성장이 되겠느냐? 섬길 줄을 알아야 성장이 된다. 섬길 줄을 알아야 사랑을 받고, 그게 자기 복이다. 섬길 줄을 모르면 좋은 소리는 안 나가게 되어 있다. 먹기는 먹는데 걷지도 못하고 좋지 않은 냄새만 피운다면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

 

고쳐준 것은 왜 고쳐준 것이냐? 하늘의 것을 받으라는 것이요, 더 잘 받으라는 것이다. 수종들도록 허락을 해 준 것은 계속 은혜를 받고 존귀 영광자가 되라고 허락이 된 것이다. 여기서 교만자가 되어 시은자가 된다면 은혜를 못 받고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된다.

 

또 비복음 즉,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닌 곳에서, 세상적인 교회에서 충성봉사를 하고 자기의 목숨을 내어줄지라도 이건 결과적으로 악한 것이 커지도록 악의 운동 마귀운동을 한 꼴 되니 여기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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