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뒤늦은 후회

에르목사............... 조회 수 381 추천 수 0 2020.09.05 23:37:49
.........

뒤늦은 후회


兩舌衆罪今日懺悔 이간질하는 말로 한 죄를 오늘 참회한다

惡口衆罪今日懺悔 악한 말로 한 죄를 오늘 참회한다
貪愛衆罪今日懺悔 탐심으로 지은 죄를 오늘 참회한다
瞋碍衆罪今日懺悔 성질부린 죄를 오늘 참회한다
癡暗衆罪今日懺悔 어리석음으로 지은 죄를 오늘 참회한다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등 목덜미부터 허리춤까지
위의 한자를 커다랗게 문신으로 새긴 것이
방송이 된 적이 있다.
선생님이 무슨 심정으로 한 것인지 묻자
그냥 하고 싶었다고 답한다.
그런데 이제 그것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문신을 한 뒤 어떨 때 가장 후회가 되는가 묻자
부모님 아는 사람을 만날 때라고 답한다.
“부모님에게 죄송해서요?”
“네….”
“깨끗하게 지우고 싶어요?”
“네.”

새긴 내용은 좋으나 후회를 불러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70 어느 소도시의 두 빵 가겟집 물맷돌 2020-10-24 505
36169 길고 긴 투병생활 중에도 물맷돌 2020-10-24 324
36168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물맷돌 2020-10-24 323
36167 따뜻한 버스기사 아저씨들 물맷돌 2020-10-24 217
36166 먹구름이 걷히고 나면, 밝은 태양이 빛날 것입니다. 물맷돌 2020-10-24 287
36165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0-10-24 363
36164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바로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물맷돌 2020-10-24 201
36163 감나무의 덕목 file 손석일 목사 2020-10-21 566
36162 때문에’에서 ‘덕분에’로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563
36161 빗속 해바라기처럼 file 한희철 목사 2020-10-21 311
36160 레드팀 file 이성준 목사 2020-10-21 231
36159 두려움 file 차진호 목사 2020-10-21 1100
36158 우물가의 여인처럼 file 전담양 목사 2020-10-21 357
36157 돌지 않는 바람개비 file 손석일 목사 2020-10-21 252
36156 소통과 소탕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386
36155 밀레를 만든 배려 김장환 목사 2020-10-19 555
36154 대화 10계명 김장환 목사 2020-10-19 225
36153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 김장환 목사 2020-10-19 446
36152 말씀을 학습하라 김장환 목사 2020-10-19 391
36151 어리석은 사람 김장환 목사 2020-10-19 438
36150 큰 가치를 위한 희생 김장환 목사 2020-10-19 520
36149 그리스도인의 상관 김장환 목사 2020-10-19 372
36148 아무도 하지 않는 일 김장환 목사 2020-10-19 511
36147 어른들도 종종 아이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물맷돌 2020-10-16 322
36146 그녀가 모든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한 이유는? 물맷돌 2020-10-16 185
36145 오늘 아침도 저는 아들과 씨름했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74
36144 저는 밤새 악몽을 꾸면서 씨름했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64
36143 거긴 딸 있는 사람이 최고래요! 물맷돌 2020-10-16 198
36142 부패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부제는 독서(讀書)! 물맷돌 2020-10-16 140
36141 괜찮아, 사랑이야! 물맷돌 2020-10-16 348
36140 손녀가 우리 곁을 훌쩍 떠났습니다. 물맷돌 2020-10-16 152
36139 좋은 호의는 내게 고이지 않고 다른 이에게로 다시 흘러간다. 물맷돌 2020-10-16 193
36138 하나님, 면목이 없습니다 file 한희철 목사 2020-10-12 571
36137 무너진 제방 file 이성준 목사 2020-10-12 420
36136 남은 시간 file 차진호 목사 2020-10-12 5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