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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살전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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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목사 |
| 참고 : |
깨어 있는 성도
| 주 안에 거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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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5-6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가끔 어떤 일을 만날 때 정신이 번쩍 드는 경험과 말을 하게 되는 것은
활동 중에도 깨어 있어야 할 정신이 많이 잠들어 있다는 증거입니다.예
수 믿으면 영혼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깨어 있는 성도]라는 주제로 말
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생명의 빛을 받은 성도
물리적 빛으로 태양빛과 반사되는 꽃의 빛과 색깔들의 빛이 있습니다.
이런 빛은 밤이 되면 어두워져 빛나지 않습니다.영의 빛이 있습니다.마
음의 빛입니다. 마음이 많이 밝으면 어두운 밤도 환하게 보이는 신비로
운 일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영안이 열립니다.
그 빛은 생명 빛입니다.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이것을 바울은 표현하기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생명의 빛은 받은 자,성도는 영원한 가치를 붙잡게 하시는 하나님의 교
훈을 따라 살려고 합니다. 합리적인 사람은 이 생명의 가치를 세상지식
이 아니라 보아도 알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인식되는 참된 진리의 가치
는 성령의 빛을 받아서 깨닫는 것입니다. 성령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2. 성경 진리대로 처세하는 성도
일반 사람들은 성경을 특정 종교의 경전 정도로 이해하지만 우리가 깨
닫기는 빛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문화되고 인쇄되어 있는 글이
지만 내용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음성이요 생명 공급을 하며 또한 정의
롭게 심판하시는 진리입니다.
삶의 정확한 판단은 주의 재림 때 이뤄질 것이나 이미 그 심판의 기준
은 성경이라는 사실입니다.이것을 알고 사는 자는 심판을 대비할 수 있
습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다 깨닫고 알아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
만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따르면 반드시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유익하
고 능력있게 살며 은총을 받는다는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실
행하면 그 약속대로 말씀의 권능을 체험합니다.
사도요한이 형제를 기뻐한 것은,요삼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
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때가 종말입니다. 우리 영혼은 영안이 있습니다.영적인 눈이 열려져 있
어야 합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영안이 열려서 생명의 빛을 받고 생명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야 합니다.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날 시민사회에 사는 형식을 보면 정신 나간 생활을 하는 이들이 수
도 없이 많고 가끔씩 악마같이 사는 이도 있습니다.이 모든 정신구조는
인간의 본성이고 이를 바꾸고 새롭게 하려면 오직 생명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그 빛은 세상에 오신 예수라고 요 8:12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
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살면 영안이 열리고 세상을 제대로 파악해서
대처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주님 안에서 생명 빛을 발하는 삶
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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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색소폰 입문 2017년 6월입니다.
독학으로 배운 실력이지만 찬양 연주 감상하시고
은혜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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