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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없는 세대여!

시편 크리스............... 조회 수 347 추천 수 0 2020.09.06 15: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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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28:1-6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두려움이 없는 세대여!


(시편128:1-6)

 

 

청년시절 믿음을 찾고자 이리저리 참 많은 시간을 방황하고, 신앙에 대해 끝없이 많은 물음을 던질 때가 있었어요. 예전에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살아계셨을 때, 그 교회를 가 본적이 있어요. 그때는 제가 청년이었어요. 큰 예배당이 지하였지요.

 

예배당에 처음 들어 선 순간, 강단을 바라보았을 때, 저에게 선명하게 다가오는 글씨가 있었습니다. 그 글씨가 방황하는 저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한 참을 그 글씨를 바라보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씨는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지쳐 있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말씀은 큰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고통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 앞에만 가면, 나를 위로하시고, 감싸주시고, 안아 주시는 분! 그분이 사랑의 하나님 이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 어느 누구에도 위로 받을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을 느끼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분 앞에만 가면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위로해 주신다는, 그 따스함이 늘 있었지요.

특별히 1980년대, 1990년대를 지나오면서, 살아가기 힘들고, 어려운 시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말씀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되었고, 하나님은 나의 모든 잘 못 가운데에서도,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위로하시는 분으로 자리매김해 갔어요.

 

마치 신앙인들에게 언제나 따스한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 신앙에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던 것이지요. 지금도 그 사랑의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다가 오셔서, 힘들고 지쳐있는 우리에게 위로해 주시는 분으로, 우리는 배워 갔습니다.

 

그런 사랑 많으신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 한 없이 안아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그분이 우리의 신앙으로 자리매김해 갈 때, 그런데 우리는 점점 버릇없는 사람으로 되어 갔습니다. 사랑의 하나님만 너무 강조하다 보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사랑의 하나님이 있듯이, 두려움의 하나님, 무서움의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도 계시지요. 그런데 너무 사랑의 하나님만을 강조하다 보니, 그 두려움의 하나님은 온데간데없어지고, 우리의 신앙은 언제 부터인가 점점 버릇이 없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이 무섭거나, 정말 하나님이 두려우면, 그런 행동과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우리의 신앙은 정말 하나님 앞에서, 버릇없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버릇없는 말과 행동은, 죄와 밀접하게 가까이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잊고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성경에 나오는 경외라는 말에 다시 한 번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분명 알고 있듯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한다! 입니다. 성경의 원어에 보면, 그 두려움을 더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그 두려움은 따스한 두려움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 속에는 사랑의 하나님이 있는 반면, 무서운, 두려움의 하나님도, 그 의미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너무 한쪽만 강조하다보니, 우리의 신앙은 균형을 잃어가고, 하나님의 사랑만을 강조하고, 그분을 두려워함이 없다보니, 우리 신앙은 편식을 하게 되어, 건강을 잃어버린 듯합니다.

만약 어떤 대상을 무척 사랑하는데,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다면, 우리의 신앙은 더 반듯할 것이고, 버릇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한 업는 사랑도 알고 있지만, 동시에 무서움과 두려움도 알았다면, 그렇게 쉽게 버릇없거나, 죄와 가까워지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아버지보다 엄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저의 아버지도 엄하셨어요. 엄하셨고, 가끔 잘못해서 혼나기라도 하면, 눈물을 쏙 빼 놓을 정도로 엄하시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버지는 따스한 사랑을 주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집은 4형제인데, 한명이 잘못하면, 형제 모두 벌을 받거나, 매를 맞았어요. 한 겨울에 마당에서 엎드려서 엉덩이를 맞을 때도 있었고요. 차가운 마룻바닥에 손이 저리고, 다리가 저릴 정도로 손을 들고 있었을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아버지 하면 엄격하고, 두렵고, 무서운 분이었죠.

 

그러다가도, 매들 맞고 밤에, 방에서 잠을 자려고 해도, 아파서 잠이 안 오는데,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오는 누군가 때문에, 억지로 눈을 감고 있으면, 여지없이 아버지는 맞은 부분에 멍이 들까봐, 그 당시 만병통치약인 안티프라민을 아픈 종아리에 듬뿍 발라 주고 나가시는, 자상한 아버지 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기억 속에는 자상하시면서도 엄격하고, 사랑이 많으시면 서도, 두려움의 존재가 아버지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도 이런 분입니다. 너무나 다정다감하신 하나님, 언제나 용서하시고 맞아 주시는 하나님, 그런데 때로는 엄하시고,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우리는 가끔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데, 그분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늘 죄가 옆에 와 있습니다. 두려움이 없으니, 죄를 짓는 거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아는데,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이것이 모든 악의 시작이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도 배웠다면, 반면,두려움의 하나님도 철저히 배웠다면, 우리의 신앙은 더욱 반듯해 질 수 있었습니다.

 

전도사 시절 주일학교 아이들과 예배를 드렸어요. 그런데 예배를 드리는데 한 아이가, 예배를 못 드릴 정도로 떠들고, 천방지축이에요.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 떠들지 말고 예배드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저를 향해서 가지고 있던 성경책을 던져요. 그리고 뭐라고 말해요.

 

그때 그 상황을, 그곳에서 예배를 보는 아이들과 그리고 교사들이 모두 저를 쳐다봐요.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 잠깐 고민했어요.사랑으로 보듬어 줄까?’ ‘엄하게 벌을 줄까?’ 잠깐 고민했어요. 그렇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리고 예배를 못 드리게 한, 그 아이를 잡아서, 아이들 보는 자리에서 보란 듯이, 어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떠들고, 성경책도 집어 던지느냐고 엄하게 말하고, 아이들 보는 자리에서 엉덩이를 몇 차례 때려 주었지요. 울고불고 날리었지요. 그래도 엄해야 했고, 교회 무서운지, 하나님 무서운지를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저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몇몇 아이들이 놀래서 그 아이의 아버지에게 일러요. 예배시간에 전도사님에게 맞았다고, 예배가 끝난 후에 그 아버지 집사님하고 전화 통화했어요. 그런데, 그분 말씀이 참 근사했어요. 전도사님 잘 하셨어요! 예배 시간에 떠들고 예배를 못 드리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요. 제가 집에서 더 혼을 내겠습니다....” 저는 그 아버님이 고마웠고요. 요즘 아버지 같으면, 전도사인 저를 혼내거나, 아니면 아이를 다른 교회로 보냈겠지요.

 

여러분, 그 아이는 어릴 때부터 맞아서라도, 하나님 무서운 것을 배운 거예요. 신앙에 있어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배운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 그의 신앙은 어떠했을까? 반듯해요. 신앙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정말 반듯한 청년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직장을 구할 때도, 신앙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을 구하구요. 결혼 상대자를 구할 때도, 신앙생활을 하는 자매를 만나고,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지금도 잘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하고 카톡을 하고 있는데, 그때 목사님이 저에게 엉덩이를 때려서라도, 하나님 무서운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저의 신앙은 이렇게 하나님께 딱 붙어 있기가 힘들었겠지요?’ 저는 늘 그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라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여러분, 그 아이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는 의미를 몸으로 배운 거십니다.

 

우리는 성경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워요.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아요. 그런데 배우지도 않았고, 배우려 하지 않고, 점점 잃어버린 것이 있어요. 무서운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를 우리는 어쩌면 놓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혹독하게 겪고 있는, 지금의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지금 교회 안팎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범죄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해요. 그러나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이 무섭다면 우리가 죄를 지을까요? 그 마음에 두려움과 무서움과 그리고 진노하시는 하나님이 그 안에 있다면, 그렇게 죄 짖지 않아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어찌 세상을 함부로 살아갈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일 년 365일 있다면, 우리의 삶은 누가 보든, 보지 않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더 반듯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전에 집사님에게서 들은 적이 있어요. ‘목사님 사람들은 사랑의 하나님, 그 사랑의 하나님 때문에 예수를 믿었다고 하는데, 저는 하나님이, 두려움의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으로 먼저 저에게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그 신앙으로 살았어요 라고 말씀하세요.

 

홍콩에서 사업을 열 때, 그때부터 한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대요. 그런데 그 교회에 선교사님이 계셨는데, 한국에서 홍콩으로 파송된 선교사님 이었대요. 그런데 본인이 보기에도, 정말 선교사역을 하지 아니하시고, 마치 개인 사업을 하시면서, 선교사라는 이름만 쓰는 것 같더래요.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분을 볼 때마다 하나님한테 혼날 텐데, 혼날 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어느 주일날, 교회 갔더니, 그 선교사님이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셔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다는 소식을, 목사님으로부터 듣게 되지요. 결국 그 선교사님은 더 이상 선교사역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을 다쳐 한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무서운 하나님을 배우지요.

 

그 집사님 남편이 홍콩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개업식을 할 때, 목사님을 모셔서 예배를 드리고자 했지요.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돼지 머리 올려놓고, 고사를 지냈다는 거예요.

 

믿지 않는 현지 직원들을 위해, 고사를 드리면 좋겠다고 남편이 이야기 한 것이지요. 하나님도 도와주시고, 회사를 지켜주는 신도 도와주면 좋잖아 라고 남편이 말을 하더래요. ’만약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면, 회사를 지키는 신이 도와줄 수도 있고!‘ 라고 말을 하지요. 그러나 회사는 점점 어려워지고, 첫 번째 회사는 1년도 안되어 문을 닫게 되었답니다.

 

한동안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래도 기도하고 신앙생활하면서 잘 버텨 나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 삶이 너무 어려워요 라고 하나님께 투정 부리고, 기도할 때, 마치 정말 크게 들리듯, 엄청 큰 소리가 들리더래요. 자신은 잊어 버렸는데... 하나님도 도와주시고, 회사를 지켜주는 신도 도와주면 좋잖아라는 말이, 망치 소리처럼 기도 가운데 그렇게 크게 들린 적은 없었대요.

 

그 자리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얼마나 회개하고 기도했는지, ‘하나님~ 잘 못했습니다. 하나님~ 잘 못했습니다. 얼마나 회개했는지요. 목사님~ 나는 잊었어도,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세요’. 저는 그 무서운 하나님을 알기에 죄짓고는 못 살아요. 그래서 본인은 사랑의 하나님도 배웠지만, 무서운 하나님을 먼저 배웠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는 지옥이 있기 때문에, 지옥의 심판이 두려워서 우리는 천국을 가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 두려움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악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그러나 두려움의 하나님을 배우면 우리는 죄짓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랑의 하나님이 있다면, 두려움의 하나님도 같이 가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 신앙인들 사이에 점점 없어지는 단어가 있어요. 경외한다는 말이예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점점 느낌이 않아요. 느낌이 없어지니까, 점점 이 단어가 사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을 무서워하게 되면, 죄를 무서워하게 되고, 죄를 무서워하게 되면, 그것으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준다고 하세요. 그래서 오늘 본문 1절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시작)

 

여호와를 경외하면, 두려워하면, 무서워하는 마음을 살면, 그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아멘) 하나님 무서워서, 벌 받을 까봐, 그 길 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따르면 복을 주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무서워할 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매 맞을까봐, 힘들어도 하나님이 원하는 길 갈 수 있는 믿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죄를 무서워하고 하나님 경외함을 배워, 하나님께 복 받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우리는 오늘날 사랑의 하나님만 생각하고 있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죄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쩌면 그 죄 값을 오늘날 톡톡히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세상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정말 하나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앙 생활하여, 복 받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려움이 없는 세대에서, 두려움을 모르고 사는 세대에서, 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고, 배워 복 받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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