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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십자가 위에 여섯 번째 말씀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135 추천 수 0 2020.09.15 0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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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751번째 쪽지!


□십자가 위에 여섯 번째 말씀


1.“다 이루었다.”(요19: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역사를 세 번의 “다 이루었다.”는 말로 매듭을 지으셨습니다. 첫 번째는 창세기에서 창조 작업을 마치시고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창2:1) 그리고 세 번째는 모든 피조물이 다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에 도래할 때 다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계21:6) 처음과 마지막의 두 극단 가운데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신 것은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이어주며, 구약의 모든 예언을 완성하시고 신약의 세계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2.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완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사람들 때문에 이 땅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세상에 죄가 가득 찼습니다. 죄는 사망을 몰고 왔고 이 세상은 죽음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들의 죄에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진노를 풀고 죄악 된 세상에서 인간들을 건지는 방법으로 십자가 사건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은 인간들의 죄를 다 뒤집어쓰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시며 운명하십니다.
3.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을 믿고 이제는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인데, 우리는 다 이루신 것은 안 믿고, 딴 것을 믿기 때문에 여전히 죄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을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최용우

 
♥2020.9.1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최용우

2020.09.15 06:32:27

존 칼빈은 “죄에서 깨끗하게 되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보혈로 ‘단번에 이루신’ 것으로 우리의 죄를 날마다 쳐부수심으로써 우리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순결하고 의로운 자로 만들어 바치시는 것입니다. 둘은 성령으로 육체의 소욕을 죽임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昭光

2020.09.25 10:45:56

네 전쟁에 임하는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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