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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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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2331.좋은 날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혀를 다스려서 악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입술을 다물어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벧전3:10) 말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말로 만듭니다. 오늘 좋은 일이 일어났다면 과거에 내가 좋은 말로 심은 말의 씨앗이 오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2332.주를 보라
살다보면 성질나는 일이 많지만, 그렇다고 사사건건 화를 내고 불평하고 격하게 반응 하다보면 이 세상이 너무 살벌하고 피곤하여 살기 힘들어집니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들은 나의 몸을 상하게 할 뿐(시37:8) 문제 해결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으신 주를 바라보십시오.


2333.참자
열 까지 숫자를 세면서 생각하는 사람은 분노를 속으로 삭일수 있습니다. 그 분노를 터트려서 돌아올 피해를 생각해 봅니다.(잠14:29) 그러나 성질 급한 사람은 생각해 볼 것도 없이 벌컥벌컥 화를 잘 내어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됩니다. 참지 못하고 ‘욱’ 하는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만을 드러낼 뿐입니다.

 

2334.간과 심장
간이 상하면 성질이 급해지고 성을 잘 내며 스트레스를 잘 받습니다. 심장이 상해도 불쾌한 마음과 기분의 기복이 심한 사람이 됩니다.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잠15:18) 간과 심장을 잘 다스리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시시비비를 그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335.성내지 말자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약1:20) 버럭 하면서 성질을 잘 내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좋아할 리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가능하면 잘 참고 마음을 다스려 온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래부터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도 습관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2336.어떤 사람에게는
여호와는 억압받는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시며, 그들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에 보호자가 되십니다.(시9:9)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반드시 세상과 사탄으로부터 핍박과 방해 받습니다. 이런 시련이 올 때, 자기 지혜나 힘으로 대항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께 도움을 청하고 완전히 의지하고 맡기면 그분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십니다.


2337.저도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을 믿고 의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주님께 가는 자들을 저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시9:10) 여호와 하나님, 저도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도 주님께 갑니다. 저도 저버리지 마시고 저도 지켜 주시옵소서. 저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2338.피난처
어릴 적 살았던 우리 동네에는 한국전쟁 때 공산군을 피해 마을 사람들이 숨었다는 ‘피난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 살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환란을 피하갈 수 없는데,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로 피할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입니까?

 

2339.안전한 피난처
자식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그것이 인류가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고 생존해 온 근간입니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에게는 안전한 요새가 있으니, 이것이 그의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될 것입니다.(잠14:26) 자식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은 부모가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2340.두려움
성경에서 ‘두려움’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구절이 365구절이나 된다고 하니 이는 1년 중 단 하루도 두려움이 엄습 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뜻입니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돕겠다."(사41:13) 그러므로 우리는 1년 중 단 하루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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