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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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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2341.주의 도움
언제나 주님과 깊은 대화를 통해서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고 있는 사람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돕고 계시기 때문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감히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무슨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히13:6) 하나님은 나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2342.푸른 풀밭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2) 동양이든 서양이든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푸른 풀밭과 물가는 사람들이 편안히 쉬면서 힐링을 하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여호와는 그를 의지하는 자들의 마음을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에 있는 것처럼 힐링시켜 주십니다.

 

2343.온유와 겸손
하나님께서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을 공의와 정의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온유하고 겸비한 사람에게 당신의 도를 가르쳐 주십니다.(시25:9) 이 세상에서는 강하고 단단한 힘이 정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드럽고 약한 것을 정의의 도구로 쓰십니다. 나의 삶과 마음과 눈길과 말이 온유하고 겸손하기를 기도합니다.

 

2344.길을 맡기고
여호와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고 그분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시37:5) 맡기는 것은 ‘포기’가 아닙니다. 내 인생을 누군가에 의해 수동적으로 끌려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잘 아는 길잡이를 믿고 그분의 안내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등산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그냥 앞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2345.영원한 인도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 하나님이시며 앞으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이십니다.(시48:14) 하나님은 그 인자하심으로 인하여 앞길을 밝히 보여 주시며, 깨끗하게 보존하여 주시고, 평안의 길로 이끌어 주시며, 재앙의 그물에서 건져 주시고, 반석과 같이 든든한 곳에 세워주시며, 그분은 넘어지지 않게 붙들어 주심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2346.등과 빛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자주 다니는 아파트 뒷길 모퉁이가 어두워서 저기에 가로등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공사를 하더니 가로등이 세워졌습니다. 어두울 때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더니 밝아지니 덩달아 주변도 깨끗해졌습니다. 말씀은 마치 내 인생의 가로등 같은 것입니다.

 

2347.주의 손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는 사람에게 주님이 찾아오신다면 그것보다 더 곤란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그곳에 가기 전에 먼저 나의 손을 잡고 다른 곳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시139:10)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면 언제나 그러한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2348.주께 묻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잠3:6) 무슨 일이든 그 자리에서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하루 정도 지나서 결정을 하면 잘못된 결정을 반은 줄일 수 있습니다. 주님께 물어보고 결정하면 거의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2349.걸음을 인도하시는 여호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그러니까 ‘아무 계획도 세울 필요가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면 그 계획이 잘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가시는 분이 여호와십니다. 계획이 없으면 여호와도 이끌어 가실 수가 없습니다.

 

2350.인도
너희가 정도에서 벗어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빗나가려고 하면 주께서 항상 너희 뒤에서 “옳은 길이 여기에 있으니 이 길로만 걸어가거라.”하고 옳은 길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사30:21) 비행기나 배는 인공위성에서 자료를 수신 받아 항로를 따라가는 ‘자동항법’으로 운행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갈 길을 인생항로에 표시해 주십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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