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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용우
피막이 흰색
Hydrocotyle sibthorpioides Lam.
미나리과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선피막이는 겨울에 말라 죽지만 피막이는 겨울에도 죽지 않은 상록성이다.
피막이란 이름은 출혈된 피를 막아 주는 지혈(止血)작용이 있어서 이다.
키는 5~10cm로 선피막이에 비해 작은 편이며,잎 뒷면에 털이 없다.
꽃은 6~7월에 꽃잎이 5개인 별모양의 녹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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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사진은 모두 최용우가 꽃 이름 공부하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얼마든지 퍼가도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