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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어 사는 것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들

로마서 크리스............... 조회 수 368 추천 수 0 2020.09.20 1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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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1-17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매어 사는 것을 복으로 여기는 사람들


(1:1-7)

 

 

예수를 믿고 난 후 믿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자신을 소개할 수 있어요. 하나는 일반 사람들처럼, 자연인으로서의 나가 있고, 다른 하나는 신앙인으로서의 나가 있어요.

 

자연인으로서의 나라고 하면, 자신의 이력서이겠지요. 출생과 학력과 그리고 살면서 했던 일들에 대한 경력이, 그곳에 들어가겠지요. 그리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소개가 있어요. 신앙인으로서의 나가 있어요.

 

오늘 사도바울은 로마에서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그들에게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를 소개합니다. 자연인으로서의 나를 이야기하지 아니하고, 신앙인으로서의 나를 표현해요.

 

신앙인으로서의 나! 사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것이 되요. 왜냐하면 실제로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설 때도 자연인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신앙인으로서의 나를 하나님 앞에 펼쳐 놓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도 그 신앙의 이력과 경력을 지금도 써 놓고 있는 것이지요. 말씀의 숲 교회라는 이 이름과 그리고 그곳에서 했던 모든 믿음의 행위들도, 하나님 앞에 내 놓을 신앙의 이력과 경력이겠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하고, 어떻게 만들어가고, 정말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이력을 써나가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 사도바울은 자신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것이 1절 안에 있어요. (시작) 이 짧은 1절 안에 그의 모든 신앙적인 이력이 다 들어 있지요. 한마디로 이 한 구절 안에 바울이 다 들어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 문장 안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단어가 세 가지 들어 있어요. 그 세 가지가 바로 사도바울이지요.

 

여러분, 세 가지가 뭐예요? , 사도, 택정함을 입은 자. 이렇게 세 가지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지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리스도의 종, 그리스도의 사도, 하나님께 택함 입은 자 라고 자신을 소개해요.

 

첫째로 그리스도의 종! 노예로 자신을 소개하지요. 여러분 노예 본적 있어요? (뿌리, 쿤타킨테) 지금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노예를 본적은 없어요. 단지 tv나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노예가 그렇구나, 노예구나~~’ 라고 해서 알 뿐이지, 피부로 그 노예의 삶을 보거나, 경험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거죠.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쓰면서 가장 먼저 나는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라고 말할 때, 지금은 그렇게 느낌이 안 오겠지만, 그런데 정말 이 고백은 그것도 로마서 첫 문장을 읽는 이들에게는 당황스럽게 만드는 말이었다는 것이죠. 정말 그 당시에는 가장 획기적이고,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그런 말 이예요. ‘저는 노예입니다. 저의 주인은 예수입니다정말 이 표현은 대단한 표현이라는 것이죠.

 

그 당시 로마시대에는 어마 어마한 노예들이 있었어요. 각국에서 잡혀왔고, 로마가 전쟁에 나가 승리하고, 붙잡아온 전리품들이 노예였지요. 그래서 그 집안에 노예가 많다는 것은, 부와 권력의 상징이 되었어요.

 

그래서 노예라고 할 때, 어떤 삶을 사는지 누구보다 로마인들이 제일 잘 알고 있겠지요. 적어도 로마 시민이라면, 적어도 자유인이라면, 노예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비참한 삶이라는 것을 두 눈으로 알고 있지요. 내가 그리스도의 종, 노예가 되었다는 선언은, 그 삶이 어떤 삶인지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충격적인 말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 솔직히 우리의 꿈은 자유인 아닌가요? 우리 인생의 목표는 잘사는 거예요. 내고 하고픈 데로, 내 뜻대로, 내 원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요, 꿈이지요. 다시 말하면 바울은 마치 자기를 꿈이 없는 존재, 내 생각과 계획을 가질 수 없는 존재. 그런 존재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죠.

 

그러데 사도바울이 예수를 만났어요, 예수를 정말 만났더니, 무엇보다 예수의 종이 되는 것이 좋고, 기쁨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종이 되겠다고, 그분의 노예가 되겠다고 스스로 자청한 것이지요.

 

여러분, 정말 예수를 만난다는 것은 이런 거예요.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주인이 하라는 대로 따르겠다는 거구요. 내 뜻대로 해 보았더니, 내 주인인 예수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더 복되더라! 라는 것을 알고, 깨닫고, 경험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그의 이름을 한번 보세요.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고 이름에서도 고백을 하자나요. 사울은 무엇인가를 움켜쥔다는 뜻이 예요. 반면 바울은 가장 작다는 뜻이지요.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가 주인이신 예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작은 자가 되겠다는 선언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 내가 자꾸 교회에서 커지려고 하는 것은,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거예요. 정말 예수를 만났다면, 예수가 나의 주인임을 고백한다면, 때로는 내 뜻과 내 계획과 생각까지도 예수 앞에 내려놓아야 하고,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교회에서 누가 제일 위험한 사람일까요? 제가 가장 위험하지요. 정신 차리지 아니하면, 금방 제가 주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주인 행사하지 못하도록, 개척교회이지만, 제 스스로 더 구체적으로 교회법을 만들어 놓고, 조직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는 이유가 그거예요.

 

교회에서 하는 모든 조직, , 회의의 모든 것은, 저를 비롯한 누구나, 교회에서 주인행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고, 오직 주인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그래서 교만하고, 그래서 이기적이고,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잘못된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교회는 오직 한분이신 예수님이 우리 주인 되심을 믿습니다. 그분이 하라는 대로, 우리의 계획은 최선은 될 수 있지만, 주인이신 예수님의 계획은 우리에게 최고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를 정말 믿으면 믿을수록 스스로 종이 되는 것이 편해요. 왜냐하면 그분이 다 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시키는 대로 하면 되요. 왜냐하면 만약 잘못되면 책임은 누가 져요? 시킨 사람이 지겠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실수가 없으세요.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그분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이 좋다는 말은, 확실한 종이라는 뜻이고요. 그분의 노예가 된다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평생에 예수님에게 묶여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분 안에 묶여 있으면, 그분이 다 책임져 주시기 때문에, 그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것을 알았고, 그것을 경험했고, 그것이 최고임을 고백하는 것이지요.

 

둘째는 사도라고 하지요. 사도라는 것은 보내심을 받은자라는 뜻이에요.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나를 보냈다는 의미이지요. 나는 수동적으로 그것에 따라 그저 보냄을 받게 되었다는 뜻이지요. 내 발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보내셔서 간 거예요.

 

누군가가 나를 불러 그곳을 가서 복음의 일을 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할 때, 그것에 순종하여 가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보냄을 받은 자 이지요.

저희 교회에서 처음 신앙생활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성도들이 많이 있고, 건물이 있고, 신앙생활하기 좋은 교회, 그리고 그곳에서 물론 봉사하고, 헌신하고, 섬기고, 그리고 당연히 그곳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고, 은혜를 누릴 수 있는데, 왜 굳이 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말씀의 숲 교회로 오셨어요?

저는 다니셨던 교회가 결코 문제가 있어서, 더 좋은 교회를 찾아 나섰다고 보지 않아요. 어떤 교회이든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이에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는, 죄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고, 문제가 있지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냄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저도 이곳으로 보냄을 받은 자이고, 여러분도 분명 이유가 있어 이곳에 보냄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말씀의 숲 교회에 보냄을 받은 자 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무엇이라고요? 충성 이예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3:23-4:2)

 

여러분, 보냄 받은 자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충성이에요. 얼마나 주를 위하여 충성했느냐 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말씀의 숲 교회로 보내실 때는, 그 충성을 본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쩌면 이곳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 마지막 사역지가 될 수 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또 다른 곳으로 보내실 때는, 내가 이 교회를 위해 얼마나 충성하였는가를 보시고, 평가 하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마치 교회가 그 충성된 자를 파송을 하듯, 기쁨으로 파송하는 것이, 가장 성경적인 모습이지요.

 

저는 여러분이 우리 교회에 오실 때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곳에 보낸 줄 믿습니다. 내 뜻이 아니고,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분의 뜻인 줄 믿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성도라는 사도의 직분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를 평가하실 때도, 그분은 떠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충성했다고, 혹 하나님이 여러분을 다른 사역지로 옮길 때도, 그분은 마지막 떠나는 그날까지 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충성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그 평가를 받기를 바랍니다.

 

수원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사역을 마치고 떠날 때, 오전 11시 예배가 끝나고 담임목사님이 저를 인사를 시켜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이제 다른 사역지로 가신다고 인사를 시키세요. 인사말을 건네고, 박수를 받았지요.

 

그리고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담임목사님이 잘 가라고 하시는데, 저는 바로 교회를 떠날 수가 없어요. 그 교회는 주일 저녁 예배가 있었어요. 730분 예배이지요. 오늘 모든 예배까지 마무리하고 가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주일 저녁예배를 마치고, 교회 본당 청소를 하고, 사무실 청소, 그리고 화장실까지 다 점검하고, 교회 모든 불을 껐지요. 그 시간이 밤10시정도 되었어요. 그리고 담임목사님 사택이 교회 위층에 있어서, 올라가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것 밖에 없어요. 단지 보냄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로마에 편지를 쓰면서 당당하게 나는 사도다! 나는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나를 보내셔서 나는 사도의 일을 하는 것이다! 고백하는 거예요. 여러분,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뿐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주를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성도가 인정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는 뭐예요.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 라고 말을 하지요. 여기서 택정함을 받았다라고 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보면, 완료 수동 이예요.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 택해진 것이 아니라, 과거의 어느 한 시점에 택함을 입어서 지금까지 그 상태가 계속되어 오고 있다는 뜻이지요. 내가 주인을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분의 노예가 되어 어느 시점부터 나를 택하셔서 나의 주인이 되었어요.

 

여러분, 사람들은 내가 교회 오고 싶어서 온 것처럼 보여요. 내 발로 걸어왔으니까. 어떤 사람은 병 나으려고, 몸이 아파서 교회 왔어요. 예전에 보니까 어떤 사람은 집이 너무 가난해서 예수 믿으면 잘 산다고 해서, 어떤 사람은 친한 친구가 한번만 가보자 해서 그 친구의 청을 어길 수 없어서, 처음에는 자기 방식대로, 자기 마음대로 온 것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발로 온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나를 불러 주셨구나! 본인이 누구인지 알고, 깨닫고, 말씀을 듣고,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나는 은혜 받은 존재구나, 나는 부르심을 받은 존재구나. 나는 택함을 받은 존재구나, 이런 고백을 하지요. 택함을 받았기에, 그분의 이름으로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택한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바울은 자신을 , 사도, 택함을 받은자, 이렇게 세 가지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어요.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공통점은 자기 의지가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수동적 이예요.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는 하는 거예요. 바울은 자기를 소개할 때, 결국 이 세 가지는 나는 하나님께 매인 사람입니다라는 고백이에요. 나의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는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하면 하고, 가라하면 가고, 머물라 하면 머무는 인생! 그것을 저는 복으로 여기겠다는 고백이지요.

 

여러분, 바울의 일생을 한번 보시지요. 바울이 자기주장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의지대로 살아갈 때가 열매가 더 많았을까요? 아니면 하나님께 택함을 입어서 매인바 된 종과 사도 그리고 택정함을 입은 상태로 살아갈 때가 열매가 더 많았을까요?

 

자기 의지대로 그리고 그가 말하는 자유인으로 살 때, 그는 정말 악질이었지요.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옥아 가두고, 죽이고, 예수 믿는 사람들에 마치 악마 같은 존재였지요.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하나님께 매임 봐 되어,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되니까 열매가 있어요. 교회를 세우고,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그 이름이 읽혀지고, 부르게 되는, 열매 있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가 볼 때, 수동적인 삶, 시키는 대로 사는 삶, 어떻게 보면 답답해 보여요. 하지만 하나님께 뿌리박고 붙들림 봐 된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분명 열매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우리는 복음에 매인바 된 삶을 사는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내 의지와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주장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끌고 가시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그런 사람이, 복된 삶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께 매어 사는 인생인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복으로 여기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종으로, 사도로, 그리고 택함을 받은 자로, 그것을 복으로 여기며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께 매어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는 그 분의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나에게 맡겨준 일에 오늘도 최선을 다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하시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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