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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66-9.22】 반복되는 일상
인간의 삶은 거의 대부분 비슷비슷한 일상이 매일 반복되는 것 같다. 나는 아침 5시 30분쯤 일어나 면벽기도를 잠깐 하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정신을 차린 다음 책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켠다.
6시부터 <햇볕같은이야기>를 편집하여 이-메일로 발송하고 페이스북과 카페 게시판 10여곳에 올리면 7시가 넘는다.
나보다 먼저 일어난 아내가 아침밥을 해 놓고 “여보 식사하세요”하고 부른다. 아내가 부르면 그 순간에 무얼 하고 있었든 딱 멈추고 5초 안에 달려가야 한다. 안 그러면 아침부터 큰소리가 난다. 햇벼....까지 치고 밥을 먹고 와서 ㅌ받침을 칠 때도 있다.
식사 후에 오전에는 내일 발송할 햇볕같은이야기 글과 원고와 책을 쓴다. 그러면 점심시간이 되고 나는 혼자 점심을 먹는다. 나의 오전 시간은 거의 매일 이렇게 변함이 없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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