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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77-10.3】 이사 4일째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사당동 홈플러스에 가서 전자렌지와 필요한 소모품을 사 가지고 집에 와서 마무리를 하고 점심을 밝은이가 어딘가에서 족발 세트를 사 와 맛있게 먹었다.
점심을 먹고 온갖 쓰레기를 차에 실은 다음 “밝은아, 잘 살아...” 밝은이를 드디어 떼어놓고 고속도로를 탔다.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서 2시간 만에 전의 처가에 다시 왔다.
처제와 조카가 와 있었다. 치킨을 시켜서 먹고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동석이는 이번에 군대 제대를 했다. 전의에서 출발하여 집에 오니 어둑한 밤이 되었다.
이번 주간은 서울을 세 번씩이나 올라 다니면서 밝은이 이사짐을 정리해 주느라 정말 힘들었다. 핸드폰 어플이 “이번 주간에는 1000km 넘게 운전하셨습니다.” 하고 알려준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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