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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81-10.7】 티라누스 사우루스
산책을 하고 있는데 길바닥에 ‘티라누스 사우루스’ 공룡 한마리가 떨어져 있다. 멀리서 봤을 때 큰 도마뱀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인형이다. 누가 떨어뜨리고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떡 허니 서서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딱히 이걸 주울 만 하지 않아서 사진만 찍고 그대로 뒀다.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데려가겠지. 그런데 공룡이 진짜로 존재 했었을까?
성경에 Tanniyn라는 단어가 30여회 나온다. 한글 성경은 괴물, 뱀, 용으로 번역을 했지만 그 꼬리가 백향목과 같이 두껍다(욥40:15)고 한 것을 보아 디플로도쿠스 같은 공룡이 아닌가 싶다.
거의 모든 고대 문명은 거대한 파충류를 새긴 조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과학자는 공룡들의 지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났었다고 까지 한다. 그런데 어쩌다가 공룡은 다 사라져버렸을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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