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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진리의 삶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175 추천 수 0 2020.10.17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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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774번째 쪽지!


□2.진리의 삶


1.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는 삶은 ‘진리의 삶’입니다. ‘진리(眞理truth)’란, 현실이나 사실에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오류(거짓)가 없는 정당한 명제, 또는 보편적·불변적으로 알맞은 것을 뜻합니다. 종교에서는 진리를 참, 진실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고 합니다.
2.‘예수님 자신이 진리’라는 말은 ‘절대적 진실’입니다. 교리가 아닙니다. 율법이 그림자라면, 예수는 진리의 실제이고 실체이십니다. 율법은 사람을 자유케 하지 못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에 매인 종들이었습니다. 교리는 사람을 자유케 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교리에 매인 종들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자유롭다고 말하나, 교리를 먼저 따지면서 예수는 모르는 사람들은 교리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예수)을 참되게 아는 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진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3.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사람들은 선행을 하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인내를 하고 많은 공로를 쌓으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는 마땅한 형벌을 받아야 그것이 ‘의’인 것이며, 바로 그 의의 문제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을 뼛속깊이 인식하는 것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어 ‘진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4.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대속(代贖)을 머리나 교리나 학습으로 이해한다는 뜻이 아니고 삶으로 강렬하게 느낀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리를 깨닫는 것이며 진리를 사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0.10.1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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