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코딱지詩553,554,555]
배
배를 타고 하염없이 먼 바다로 나가 보았더니별것 없더라.
골목길
골목길은 으슥한 어둠 속에서은근슬쩍 일어난 일들다 알고 있다.
감동
감동의 눈물을흘려본지가언제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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