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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로마서 크리스............... 조회 수 380 추천 수 0 2020.10.25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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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6:1-11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6:1-11)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전과, 믿고 난 후 우리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고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믿기 전에는 죄에 끌려 다닌다고 하고요. 믿고 난 후에는 하나님께 끌려 다닌다고 해요.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우리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서 그냥 살아요. 의식하지 않고 그냥 살아요. 어쩌면 그것이 편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마지막이 어떤 것인지 알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난 후에는, 죄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의식하면서 살게 되지요. 어떻게 보면, 믿고 난 후에는 더 피곤해 질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의식하고 산다는 것은 결국에는 우리게 축복임을 믿습니다.

 

예수를 믿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확신해요.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이 변함없어요. 분명, 성경에는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에 대해서 산자다!‘ 라고 말하고 있지요.

 

믿고 난 후에는,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나 자신을 보면 알지요. 예수를 믿어도 나는 여전히 죄를 짓고, 그 가운데 살고요. 어떻게 보면,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하고 행동할 때도 있지요.

 

여러분,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이미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하는데, 나는 여전히 그 죄를 짓고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겨 주시고, 그리고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거예요. 우리는 그대로 죄의 몸 안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그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거지요.

 

내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찾아간 것이 아니고, 내가 억지로 힘들게 교회라는 곳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내 노력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 같고, 교회 오는 것 같은데, 실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이고, 내 어떤 노력 없이도, 내 안에서 그분이 작정하시고, 계획하셔서 나를 부르신 거예요.

 

그리고 어는 순간에 하나님이 정말 믿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만히 보면 나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됨을 알게 되지요. 나는 아무것도 한 것 없는데 하나님이 오셔서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는 은혜를 얻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소망이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죄의 몸으로 사는 믿는 우리를, 더러운 상태로 만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정말 의로운 옷을 입혀 준 것처럼, 좀 거룩한 모습으로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너에게 의의 옷을 입혀 주었는데, 더럽게 죄짓지 말고, 거룩하고 멋지게 살다가 우리 만나자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는 옷을 입어도, 우리의 몸은 여전히 죄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놔두면 죄를 짓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믿기 전에는 그것이 죄인지도 의식하지 못하고 살다가, 믿어지고 난 후에는 의식하게 되지요. 그리고 고민하게 하고요. 그리고 괴로워하지요. 그 괴로워하는 상태가 회개한다고 하겠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내 안에서 정말 믿어지면, 어쩔 수 없어요. 그 분이 내 안에 살아 계시기에, 그분을 당연히 의식하며 살게 되지요.

 

그래서, 사실 우리 안에는 날마다 씨름판이 벌어지는 거지요. 마치 씨름에서 서로 이기려고 샅바 싸움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계속 씨름을 하고 있는 것과 같아요. 정말, 하나님을 믿어도, 나는 내 몸이 편한 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사용할 것인가? 늘 갈림길에 있는 것이지요.

어쩌면 우리는 늘 이 싸움 앞에 서 있는 거예요. 같은 이 몸을 가지고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를 이루면서 사는가, 하나님이 정말 믿어지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도!, 여러분, 우리는 그 죄 성이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이것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다음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1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시작) ‘너희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라는 말을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죄는 우리 안에서 죽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아니하고, 영원히 산다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현실은 여전히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이지요. 분명 죄에 대해서는 죽은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산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나는 죄를 짓고 있는, 이상한 상황을 발견하지요.

 

여러분, 이 말의 의미를 잘 보셔야 해요. ‘죄에 대해서 죽었다!’ 이 말은요. 죄가 믿는 나에게 대해서 죽었다! 이제 더 이상 내가 예수 믿었으니까 죄가 나를 다스리지 못한다! 는 것이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은, 11절에 보시면, 주어를 잘 보셔야 해요. 주어가 뭘까요? 이와 같이 너희도너희도가 주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죄에 대해서 죽은 자라는 거예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죄가 나에게서 죽은 것이 아니라, 그 죄가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하도록, ‘내가 죽은자가 되라는 말 이예요. 그러니까 죄는 여전히 내게 오지만, 내가 죄에 대해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 죽은 자가 되라는 거지요.

 

죄가 내 앞에 왔는데, 그 죄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으니까, 나는 그 죄에서 죽은 자이구요. 죄가 아무리 나에게 와도 내가 죽어있으니, 내가 반응하지 않고 있으니까, 죄가 나에게 와도 재미있겠어요? 재미없으니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를 믿어도 죄는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는 것이고요. 나를 다스리려고 하고요, 지배하려고 합니다. 옛날 성경에는 죄가 내 안에서 왕 노릇한다는 것이지요. 이제 더 이상 죄가 너희 몸을 다스리고,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지요.

 

죄가 너에게 다가오면 죽은 자가 되라여러분, 마치 산에서 곰이 나타나면, 죽은 것처럼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죠. 그러면 산 다고해요. (한번은 유튜브에 보았더니), 외국에 젊은 여자 분이 친구들과 산행을 하는 것 같았어요. 곰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요. 정말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곰이 어떻게 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재미있어서 그 젊은 여자 분이 살짝 사진을 찍어요. (다들 놀랬지요. 움직이면 죽을 수도 있는데...) 하여튼 무사히 살아났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믿는 우리는 그 죄에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정말 예수를 믿는 자라면, 그 노력이 보일 수밖에 없고,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러한 노력도 없고, 그렇게 살아보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고, 죄 쪽으로 여전히 흘러가고, 머물러 있다면, ‘안 믿는 사람이다이라는 거예요.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예수를 믿는다면, 그 죄를 의식하고, 나에게 죄가 오면 죽은 자처럼 반응하는 노력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정말 죄에 대해서 죽는 노력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죄가 다가오면 죽어라, 죄에 대해서 반응하지 마라. 그렇다면 여러분, 죄가 어떻게 나를 지배하려고 할까요? 무엇을 가지고 지배하려고 하고, 왕 노릇할까를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죄는 그 사람에게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요. 그래서 그 살아있는 것을 건드리는 거예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사람에게 있는 어떤 욕망과 욕심이 무엇이 살아 있는지, 무엇이 약한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살아있는 것을 계속 건드리는 것이지요.

 

사람은 누가 이야기 안 해도, 자기가 무엇에 약한지, 그 약한 부분을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단도 알아요. 나만 약한 부분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사단도 나의 약한 부분을 잘 알아요.

 

그래서 사단이 나를 가지고 장난치려고 할 때, 나에게 죽어있지 아니하고, 살아서 반응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분 스스로 찾아야지요. 잘못하여 넘어지면 죄지을 수 있으니까요. 무엇이 내 안에서 왕 노릇하려는 것인지를 잘 알 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낚시꾼이 낚시하는데, 붕어가 입질을 해요. 물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예전에는 덥석 물어 버렸어요. 예수 믿지 않았을 때는 어이쿠 좋다 덥석 물어버리지요. 그때는 그것이 죄인지도 몰랐지요. 그런데 예수 믿고 난 후에는, 그것에 반응을 안 해요. 옆에 와서 냄새를 풍겨도 안하고 싶어 하고, 안 넘어 가려고 죽어있지요.

 

여러분은,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죄송하지만, 저는 가장 약한 부분은 요즘은 인 것 같아요. (요즘 많은 분들이 화를 참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는 그렇게 잘 감추었는데, 요즘은 화가 나면, 얼굴에 읽혀지는 거봐요. 금방 화가 나고, 뭔가 올라오면 제 속에 있는 간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요.

 

분을 내지 말라 왜요? 우리 몸이 화를 낼 수 있도록 살아있기 때문에, 죄가 그것을 건드리는 것이지요. ’거짓말 하지말라!‘ 왜냐하면 거짓말하기 때문이요.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 살아서 입 밖으로 내고 있기 때문이요.

 

사람들 사이에 편 가르고, 헌담하지 마라! 그런데 우리 입이 살아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은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살아있기 때문에, 입으로 음행과 온갖 것들을, 몸이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사단은 내가 죽지 않는 것을 계속 물고 늘어져요. 화를 참지 못하게 하고, 화로 넘어지게 하듯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는 죽지 못한 것을 계속 찔러서 반응하게 하고 넘어트리지요. 그래서,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은, 나를 갖고 놀지 못하게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면 완전히 죽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죽어, 죽어 해서 죽어지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내 안에 죽이지 못하는 것들을 죽이기 위해, 죄 많은 나를 위해 말없이 완전히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해야 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한 거예요.

 

죽지 못하는 내 안에 그것을 향하여, 주의 보혈 능력 있다! 그의 피 믿으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혈을 묵상할 때, 나도 죽을 수 있음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직접 보여 주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죽기 위해서 십자가가 필요한 것이고, 그 십자가를 바라보면, 내 안에 살아 있어 죄 지을 수 있는 것들이, 죽어가는 것입니다. 이 말이 바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자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완전히 죽일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또 의지하면, 서서히 내 안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점점 나의 약함이 죽어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분, 어는 순간에 완전히 죽게 됨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화된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것은, 내 안에 죽은 것이 많다는 거예요. 사단이 옛날에는 가지고 놀았는데, 이제는 점점 가지고 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미 죽어 있어서 재미가 없어요. 죽었으니까 반응이 없고 재미가 없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죄에 대해서 죽은 것들이 많아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그분을 더 깊이 마음에 담고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살아있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우리의 모든 몸은 죄를 가지고 있어요. 눈도 죄를 지을 수 있고, 입은 말할 것도 없이 죄를 지을 수 있고요. 손과 발도 죄를 지을 수 있어요.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너무 쉽게 죄를 지을 수 있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그 모든 죄에서 반응하지 아니하고 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의 가장 약한 것들에 대해, 내 안에 죽는 것을 많게 해야 합니다. 죄에 반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반응하면, 우리는 그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몸으로,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그 보혈의 은혜로, 우리의 몸을 채울 때, 우리는 이겨 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 은혜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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