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로마서 크리스............... 조회 수 381 추천 수 0 2020.10.25 15:05:18
.........
성경본문 : 롬6:1-11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6:1-11)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전과, 믿고 난 후 우리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고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믿기 전에는 죄에 끌려 다닌다고 하고요. 믿고 난 후에는 하나님께 끌려 다닌다고 해요.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우리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서 그냥 살아요. 의식하지 않고 그냥 살아요. 어쩌면 그것이 편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마지막이 어떤 것인지 알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난 후에는, 죄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의식하면서 살게 되지요. 어떻게 보면, 믿고 난 후에는 더 피곤해 질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의식하고 산다는 것은 결국에는 우리게 축복임을 믿습니다.

 

예수를 믿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확신해요.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이 변함없어요. 분명, 성경에는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에 대해서 산자다!‘ 라고 말하고 있지요.

 

믿고 난 후에는,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나 자신을 보면 알지요. 예수를 믿어도 나는 여전히 죄를 짓고, 그 가운데 살고요. 어떻게 보면,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하고 행동할 때도 있지요.

 

여러분,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이미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하는데, 나는 여전히 그 죄를 짓고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겨 주시고, 그리고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거예요. 우리는 그대로 죄의 몸 안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그 의의 옷을 입혀 주신 거지요.

 

내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찾아간 것이 아니고, 내가 억지로 힘들게 교회라는 곳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내 노력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 같고, 교회 오는 것 같은데, 실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이고, 내 어떤 노력 없이도, 내 안에서 그분이 작정하시고, 계획하셔서 나를 부르신 거예요.

 

그리고 어는 순간에 하나님이 정말 믿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만히 보면 나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됨을 알게 되지요. 나는 아무것도 한 것 없는데 하나님이 오셔서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는 은혜를 얻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소망이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죄의 몸으로 사는 믿는 우리를, 더러운 상태로 만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정말 의로운 옷을 입혀 준 것처럼, 좀 거룩한 모습으로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너에게 의의 옷을 입혀 주었는데, 더럽게 죄짓지 말고, 거룩하고 멋지게 살다가 우리 만나자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는 옷을 입어도, 우리의 몸은 여전히 죄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놔두면 죄를 짓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믿기 전에는 그것이 죄인지도 의식하지 못하고 살다가, 믿어지고 난 후에는 의식하게 되지요. 그리고 고민하게 하고요. 그리고 괴로워하지요. 그 괴로워하는 상태가 회개한다고 하겠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내 안에서 정말 믿어지면, 어쩔 수 없어요. 그 분이 내 안에 살아 계시기에, 그분을 당연히 의식하며 살게 되지요.

 

그래서, 사실 우리 안에는 날마다 씨름판이 벌어지는 거지요. 마치 씨름에서 서로 이기려고 샅바 싸움을 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계속 씨름을 하고 있는 것과 같아요. 정말, 하나님을 믿어도, 나는 내 몸이 편한 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사용할 것인가? 늘 갈림길에 있는 것이지요.

어쩌면 우리는 늘 이 싸움 앞에 서 있는 거예요. 같은 이 몸을 가지고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를 이루면서 사는가, 하나님이 정말 믿어지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도!, 여러분, 우리는 그 죄 성이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이것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다음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1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시작) ‘너희는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라는 말을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죄는 우리 안에서 죽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아니하고, 영원히 산다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현실은 여전히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이지요. 분명 죄에 대해서는 죽은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산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나는 죄를 짓고 있는, 이상한 상황을 발견하지요.

 

여러분, 이 말의 의미를 잘 보셔야 해요. ‘죄에 대해서 죽었다!’ 이 말은요. 죄가 믿는 나에게 대해서 죽었다! 이제 더 이상 내가 예수 믿었으니까 죄가 나를 다스리지 못한다! 는 것이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은, 11절에 보시면, 주어를 잘 보셔야 해요. 주어가 뭘까요? 이와 같이 너희도너희도가 주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죄에 대해서 죽은 자라는 거예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죄가 나에게서 죽은 것이 아니라, 그 죄가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하도록, ‘내가 죽은자가 되라는 말 이예요. 그러니까 죄는 여전히 내게 오지만, 내가 죄에 대해서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 죽은 자가 되라는 거지요.

 

죄가 내 앞에 왔는데, 그 죄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으니까, 나는 그 죄에서 죽은 자이구요. 죄가 아무리 나에게 와도 내가 죽어있으니, 내가 반응하지 않고 있으니까, 죄가 나에게 와도 재미있겠어요? 재미없으니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를 믿어도 죄는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있는 것이고요. 나를 다스리려고 하고요, 지배하려고 합니다. 옛날 성경에는 죄가 내 안에서 왕 노릇한다는 것이지요. 이제 더 이상 죄가 너희 몸을 다스리고,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지요.

 

죄가 너에게 다가오면 죽은 자가 되라여러분, 마치 산에서 곰이 나타나면, 죽은 것처럼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죠. 그러면 산 다고해요. (한번은 유튜브에 보았더니), 외국에 젊은 여자 분이 친구들과 산행을 하는 것 같았어요. 곰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요. 정말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곰이 어떻게 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재미있어서 그 젊은 여자 분이 살짝 사진을 찍어요. (다들 놀랬지요. 움직이면 죽을 수도 있는데...) 하여튼 무사히 살아났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믿는 우리는 그 죄에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정말 예수를 믿는 자라면, 그 노력이 보일 수밖에 없고,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러한 노력도 없고, 그렇게 살아보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고, 죄 쪽으로 여전히 흘러가고, 머물러 있다면, ‘안 믿는 사람이다이라는 거예요.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예수를 믿는다면, 그 죄를 의식하고, 나에게 죄가 오면 죽은 자처럼 반응하는 노력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정말 죄에 대해서 죽는 노력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죄가 다가오면 죽어라, 죄에 대해서 반응하지 마라. 그렇다면 여러분, 죄가 어떻게 나를 지배하려고 할까요? 무엇을 가지고 지배하려고 하고, 왕 노릇할까를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죄는 그 사람에게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요. 그래서 그 살아있는 것을 건드리는 거예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사람에게 있는 어떤 욕망과 욕심이 무엇이 살아 있는지, 무엇이 약한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살아있는 것을 계속 건드리는 것이지요.

 

사람은 누가 이야기 안 해도, 자기가 무엇에 약한지, 그 약한 부분을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단도 알아요. 나만 약한 부분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사단도 나의 약한 부분을 잘 알아요.

 

그래서 사단이 나를 가지고 장난치려고 할 때, 나에게 죽어있지 아니하고, 살아서 반응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분 스스로 찾아야지요. 잘못하여 넘어지면 죄지을 수 있으니까요. 무엇이 내 안에서 왕 노릇하려는 것인지를 잘 알 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낚시꾼이 낚시하는데, 붕어가 입질을 해요. 물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예전에는 덥석 물어 버렸어요. 예수 믿지 않았을 때는 어이쿠 좋다 덥석 물어버리지요. 그때는 그것이 죄인지도 몰랐지요. 그런데 예수 믿고 난 후에는, 그것에 반응을 안 해요. 옆에 와서 냄새를 풍겨도 안하고 싶어 하고, 안 넘어 가려고 죽어있지요.

 

여러분은,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죄송하지만, 저는 가장 약한 부분은 요즘은 인 것 같아요. (요즘 많은 분들이 화를 참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는 그렇게 잘 감추었는데, 요즘은 화가 나면, 얼굴에 읽혀지는 거봐요. 금방 화가 나고, 뭔가 올라오면 제 속에 있는 간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요.

 

분을 내지 말라 왜요? 우리 몸이 화를 낼 수 있도록 살아있기 때문에, 죄가 그것을 건드리는 것이지요. ’거짓말 하지말라!‘ 왜냐하면 거짓말하기 때문이요.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 살아서 입 밖으로 내고 있기 때문이요.

 

사람들 사이에 편 가르고, 헌담하지 마라! 그런데 우리 입이 살아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음행과 온갖 더러운 탐욕은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살아있기 때문에, 입으로 음행과 온갖 것들을, 몸이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사단은 내가 죽지 않는 것을 계속 물고 늘어져요. 화를 참지 못하게 하고, 화로 넘어지게 하듯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는 죽지 못한 것을 계속 찔러서 반응하게 하고 넘어트리지요. 그래서,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은, 나를 갖고 놀지 못하게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면 완전히 죽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죽어, 죽어 해서 죽어지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내 안에 죽이지 못하는 것들을 죽이기 위해, 죄 많은 나를 위해 말없이 완전히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해야 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한 거예요.

 

죽지 못하는 내 안에 그것을 향하여, 주의 보혈 능력 있다! 그의 피 믿으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혈을 묵상할 때, 나도 죽을 수 있음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직접 보여 주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죽기 위해서 십자가가 필요한 것이고, 그 십자가를 바라보면, 내 안에 살아 있어 죄 지을 수 있는 것들이, 죽어가는 것입니다. 이 말이 바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자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완전히 죽일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또 의지하면, 서서히 내 안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점점 나의 약함이 죽어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분, 어는 순간에 완전히 죽게 됨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화된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것은, 내 안에 죽은 것이 많다는 거예요. 사단이 옛날에는 가지고 놀았는데, 이제는 점점 가지고 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미 죽어 있어서 재미가 없어요. 죽었으니까 반응이 없고 재미가 없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죄에 대해서 죽은 것들이 많아지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그분을 더 깊이 마음에 담고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살아있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우리의 모든 몸은 죄를 가지고 있어요. 눈도 죄를 지을 수 있고, 입은 말할 것도 없이 죄를 지을 수 있고요. 손과 발도 죄를 지을 수 있어요.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너무 쉽게 죄를 지을 수 있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그 모든 죄에서 반응하지 아니하고 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의 가장 약한 것들에 대해, 내 안에 죽는 것을 많게 해야 합니다. 죄에 반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반응하면, 우리는 그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몸으로,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그 보혈의 은혜로, 우리의 몸을 채울 때, 우리는 이겨 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 은혜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5894 마태복음 부활하셨다 마28:1-10  강승호 목사  2019-04-18 681
15893 누가복음 빈 무덤이 전하는 것 눅24:1-12  강승호 목사  2019-04-17 452
15892 로마서 원죄 롬5:12  강종수 목사  2019-04-17 118
15891 요한복음 예수님의 삶과 죽음 요19:28-30  김성호 목사  2019-04-16 398
15890 누가복음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8:18-30  이정원 목사  2019-04-15 516
15889 누가복음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눅18:9-17  이정원 목사  2019-04-15 1906
15888 누가복음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 눅18:1-8  이정원 목사  2019-04-15 741
15887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의 도래(2) 눅17:22-37  이정원 목사  2019-04-15 191
15886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의 도래 눅17:20-37  이정원 목사  2019-04-15 316
15885 누가복음 열 명의 나병환자 눅17:11-19  이정원 목사  2019-04-15 766
15884 누가복음 진정한 믿음 눅17:1-10  이정원 목사  2019-04-15 517
15883 누가복음 부자와 거지 눅16:19-31  이정원 목사  2019-04-15 434
15882 누가복음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2) 눅2:47-52  김경형 목사  2019-04-15 703
15881 누가복음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1). 눅2:47-52  김경형 목사  2019-04-15 209
15880 요한계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계1:12-20  강종수 목사  2019-04-14 120
15879 누가복음 더디 믿는 신앙 눅24:24-25  전원준 목사  2019-04-13 429
15878 요한계시 복 있는 자 계1:1-3  이장규 목사  2019-04-12 295
15877 요한복음 복음이 어려운가? 요6:51-60  강종수 목사  2019-04-12 155
15876 창세기 소요리 문답해설 -4.하나님의 창조 창1:27-28  강종수 목사  2019-04-10 125
15875 창세기 천지창조와 하나님의 말씀 창1:1-5  조용기 목사  2019-04-09 373
15874 창세기 고난을 이긴 야곱 창47:7-10  조용기 목사  2019-04-09 339
15873 누가복음 과부와 재판장 눅18:1-8  조용기 목사  2019-04-09 274
15872 빌립보서 너 자신을 믿지 말라 빌3:10-16  조용기 목사  2019-04-09 314
15871 히브리서 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 히11:1-3  조용기 목사  2019-04-09 916
15870 사도행전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행8:5-8  조용기 목사  2019-04-09 297
15869 누가복음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file 눅15:11~20  조용기 목사  2019-04-09 166
15868 누가복음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25~37  조용기 목사  2019-04-09 185
15867 요한복음 보라 네 어머니라 요19: 26-27  김성호 목사  2019-04-09 257
15866 고린도후 하나님과의 화해 고후5:16-21  정용섭 목사  2019-04-08 387
15865 누가복음 백척간두의 실존 눅13:1-9  정용섭 목사  2019-04-08 308
15864 창세기 흑암과 두려움 가운데서 창15:1-12  정용섭 목사  2019-04-08 259
15863 로마서 구원을 받으리라! 롬10:8-13  정용섭 목사  2019-04-08 251
15862 누가복음 빛으로 변화되리라!" 눅9:28-36  정용섭 목사  2019-04-08 198
15861 누가복음 선생들 중에 앉으사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눅2:41-46  김경형 목사  2019-04-07 119
15860 요한계시 계시 받은 요한 계1:9-11  강종수 목사  2019-04-07 6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