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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수3: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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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승호목사 |
| 참고 : |
제목: 하나님의 돌보심(수3:7-17)
여기 본문은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땅에 입성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돌보심이 항상 우리 삶 가운데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7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모세를 도와 출애굽 한 것처럼 여호수아에게도 함께 하여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할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읒니 이를 번연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함께 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마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8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부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주님이 함께 하셔서 가나안의 7족속들을 쫓아 내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요단을 건널 때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요단을 가르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11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명을 택하라 13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쌍여 서리라
14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시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이러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갓더라..
하나님이 함게 하시니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너는 역사가일어났습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순식간에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이성을 칠 때도 아간의 도적으로 패했지만 아간을 쳐단 한 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아이성을 정복하는 역사가 일어난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빌4:13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오병이어의 역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굶주린 백성들에게 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았습니다.
떡 7개와 물고기 2마리로 사천명을 먹이고 7광주리가 남았습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을 칠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승리합니다
사7:3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새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6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22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다윗이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칠 때도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육척 장군을 무너뜨려 버립니다.
삼상17:45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승리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모든 매사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늘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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