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경 : | 요12:12-13 |
---|
□2167.
<말씀>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요12:12-13)
<밥>
다음 날, 유월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쳤습니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반찬>
종려나무 가지는 기쁨의 표시이다. 호산나는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뜻이다.
무리들이 호산나를 외쳤던 것을 보면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확실히 믿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외침이 “예수를 죽여라!”하는 외침으로 바뀌는데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예수님을 표면적으로만 보고 믿으면
어느 순간에 예수님께 실망하여 예수님의 대적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기도>
주님!
예수님을 눈에 보이는 대로만 믿지 않게 하소서. 아멘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