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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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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37-8.24】 팔불출 남편들
제473회 듣산은 전라도를 다 끝내고, 경상도의 첫 번째 산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황악산(1111m) 4명이 다녀왔다. 경부고속도로를 타야 하기 때문에 유성 만남의광장에서 아침 6시에 모였다. 논산이나 공주에서는 한 시간 전에 출발해야 한다.
이상호 목사님이 “난 마누라 하나는 잘 얻었어. 아침밥을 해줘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왔어.” 세상에... 그 시간에 아침을 먹으려면 최소한 4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정주일 장로님은 “저도 마누라 하나는 잘 얻었시유. 마누라랑 같이 왔시유....” 맞다. 산에 같이 다니는 부부가 흔치 않은데...
최용우가 말했다. “저도 마누라 하나는 잘 얻었어유. 산에 잘 다녀오라고 아내가 ‘만남의광장’까지 차로 태워다 줬슈.”
참, 다들 천하의 팔불출 남편들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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