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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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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244-8.31】 팔공산 비로봉
▲제474회 듣산은 대구 팔공산 하늘정원에서-비로봉(1193m)-동봉-서봉-비로봉-하늘정원까지 약 5km를 4명이서 걸었다. 산에는 운무가 가득하여 조망은 1도 없었고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닌데 산행을 마치니 옷이 축축하게 젖어서 ‘이슬비에 옷이 젖는다’는 속담이 맞네... 하면서 웃었다.
하늘정원에서 비로봉까지는 도로가 놓여 있어서 삐딱구두나 슬리퍼를 신고도 다녀올 수 있는 길이다. 비로봉에서 동봉까지 약간의 너덜길이 있고 동봉에서 서봉까지는 그냥 평범한 길, 서봉에서 비로봉까지는 아직 길이 정비가 되지 않아 밀림을 뚫고 한 발 한발 전진하였다. 이상호 목사님은 블렉야크 쉰번째 산 인증이라며 잠시 쉰 산이라고 했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3000원인 동림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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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팔공산 이곳저곳을 여러번 들렸는데
비로봉에 갔는지는 확실하지 않군요.
2020년 지나기 전에 한번 올라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