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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88 추천 수 0 2020.11.04 09:15:29
.........
성경본문 : 눅8:29-31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829-31: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29: 그러니까 가끔 귀신이 들어가면 발작이 나는 모양이다. 교회에 잘 나오다가 자기 속에서 무슨 발작이 생기면 그건 진리발작이 아닌데 그런 발작이 생기면 어디로 갈까?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집으로 오겠는지, 마음에 세상바람이 들어서 들판으로 어디로 세상 쪽으로 돌겠는지? 그것도 일종의 병이라면 병이요 발작이라면 발작이요 영의 눈으로 보면 귀신들린 것이다.

 

귀신에게 붙들리면 그만 옷을 벗어버린다. 인격의 옷 성품의 옷을 입을 줄 모른다 그 말이다. 또 난폭한 행동이 나오고. 예수 믿으면서도 간혹 난폭한 행동이 나오느냐? 또 사람을 해치고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래서 이 귀신들린 사람을 쇠고랑과 쇠사슬에 묶어놓았다. 일반적으로도 사람이 귀신이 들려놓으면 힘이 세다. 사람을 해코자 한다. 그래서 쇠사슬이나 쇠고랑으로 묶어놓는 것이다.

 

그런데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어놓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힘이 얼마나 센지 그것을 끊고 그만 광야로 달아난다.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 공동묘지가 있는 광야로 달아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룰구원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세상 모든 사물을 아주 적절히 사용을 하신다. 공동묘지는 죽음 있는 곳, 생산이 없는 곳, 건설이 없는 곳, 그런 사고방식은 광야로 달아난다. 밤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옷도 안 입고 무덤이 있는 곳으로 간다. 밥 먹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광야로 가고. 밥 먹다가 성질이 나면 밥숫가락을 팽개치고 휙 나가버리느냐? 또 인사도 없이 나간다. 그렇게 없어지면 무덤에 갔거니하고 공동묘지에 찾아가 보면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 또 비가 오고 번개 치는 날 밤이면 허허웃으면서 더 잘 나가고. 그러니 온 성읍 온 시골사람들이 겁을 먹고 두려워서 살 수가 없다. 귀신들려 놓으니 그렇다.

 

더럽고 악한 귀신들린 사람이 집을 나갔다고 하면 벌써 소문이 쫙 돈다. 세상은 소문이 잘 나간다. 이게 세상이다. 사람이 사는 세계는 소문이 쫙 돈다. 그러니까 주의를 하고 자기를 단속해야 한다.

 

귀신들린 사람이 어느 동리 사람이냐? 거라사 동리 이장이 확성기로 마을 이장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성질이 사납고 고약한 사람이 쇠고랑과 쇠사슬을 끊고 옷을 벗고 뛰쳐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니 문단속을 잘 하십시오. 특히 부녀자들 처녀들은 마음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문틈으로 내다보면 그 놈은 귀신같이 잘 압니다. 밤에 밖으로 나가면 그 귀신들린 자와 같이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나돌아 다니지 마십시오. 거라사인 마을 이장이 방송했습니다라고 한다. 말하자면 귀신이 들린 사람을 인간의 제도와 법을 가지고 묶어놓을 수 있느냐? 없다. 감옥 속에 가둬놓으면 사람의 마음까지 묶어지느냐? 그건 안 된다.

 

다른 사람도 많이 있는데 귀신이 왜 꼭 그 사람만 붙잡느냐? 귀신이 특별히 그 사람만 좋아할 수밖에 없는 어떤 냄새가 그에게서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많은 사람들 속에 숨어있어도 귀신이 꼭 그 사람만 좇아간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귀신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마음이 시궁창 같고 정립이 되지도 않고 하니 그런 일이 나오는 것이다, 마음의 정립, 생각의 정립, 옳고 그른 것, 거룩한 것 거룩하지 못한, 것 세상 것 천국 것이 정립이 되면 보기가 좋다. 아주 적절하게 때에 따라서 쓰도록 나오게 된다.

 

세상 일반사람들은 외모나 모양을 보고 잘 따라간다. 자기의 외모를 보고 따라오는 사람이 있느냐? ‘, 이건 세상이다.’ 더러운 귀신은 그 사람의 더러운 정신 더러운 마음을 보고 따라간다. 그러니까 귀신이 단수가 높다.

 

인간 자기는 자기 속에 성령님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빨리 분별이 돼야 한다. 진리말씀을 배우는 것에는 이게 들어있다. 그런데 자기의 마음이 시궁창이 되어놓으면 귀신이 들어오는 건지, 고슴도치가 들어오는 건지, 고양이가 들어오는 건지를 모른다. 마음단속이 안 된다. 이게 미친 거다. 그 다음에 행동이 나오게 돼 있다. 마음을 따라 행동이 나오게 되는 거다. 행동이 안 나오면 속에서 그걸 참게 되는데 계속 참고 있으면 폭발이 된다. 병이 된다.

 

그러니까 더러운 귀신은 더러운 마음을 보고 따라가는데, 더러운 귀신이 계속 같이 살자고 계속 따라붙는다. 그러니까 귀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냐,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냐? 사람이다. 그러니 자기의 마음을 정신을 깨끗케 해야 한다. 아니면 하나님의 허락 하에 그냥 들어간다.

 

30: 예수님이 네 이름이 무엇이냐하고 물으니까 자기 이름을 군대라고 한다. 군대라는 이름이 있느냐? ‘이는 많은 귀신 들렸음이라.’ 귀신은 한 마리냐 두 마리냐? 한 명이냐 두 명이냐? 귀신에게 성씨가 붙느냐? 인격을 가진 자에게 한 명, 두 명하는 거다. ‘1번 귀신, 2번 귀신하느냐? 욕지걸이 잘 하는 사람에게 무슨 씨하고 존칭을 붙이고 싶으냐?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군대라는 이름은 어릴 때 부모가 지어준 이름일까? 아니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아니다. 귀신이 그 사람 속에서 군대라그렇게 말을 하고, 역시 그 사람이 귀신과 동시에 군대라. 똑같다. 그러니까 그 사람 속에서 귀신이 주격이 돼 있는 것이다. 귀신들린 사상과 그 정신 그 주격이 귀신이 돼 있다. 우리는 자기의 언행심사 속에 나의 주격이 나냐, 귀신이냐, 성령님 즉, 하나님이시냐?

 

군대라 함은 6천 명. 그러니까 수많은 귀신이 다 들어갔다. 악하고 더러운 군대귀신이 다 들어갔으니 이것은 귀신 충만이다. 귀신 충만된 사람들은 사람으로서의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러니 밤과 낮을 구별하고 살겠느냐? 사람은 밤에는 잠을 자야 낮에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밤과 낮이 구별이 없이 살면 건설도 없고 사람이 규모가 없어진다.

 

성령 충만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자기가 기름을 짜면 성령 충만이 되는 거냐? 성령 충만된 것을 뭘 보고 아느냐? 밤에 벌벌 떨면 성령 충만이 되느냐? 진리 충만이라야 되는 거다. 성령은 진리와 함께 동반한다. 진리가 아니면 동방이 안 된다. 성령님이 역사하셨다는 거기에는 진리가 반드시 있다. 구원이 반드시 있다.

 

귀신 충만된 사람들은 사람으로서의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밤과 낮을 구별을 못하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고, 무덤사이에서 기도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제일 큰 비석 앞에 가서, 제일 큰 비석의 무덤은 장군들이나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많다. 이 제일 큰 비석 앞에서 차렷 경례하면서 나는 사명자로서 공동묘지에 자원 입대했습니다. 명령만 내려주십시오한다. 비석 앞에서 그러고 있다.

 

비석이 뭐냐? 비석이란 그 사람의 기념이다. 그러니까 비석 앞에서 그런다고 하는 것은 나도 당신의 정신을 따라서 살겠습니다하는 그런 정신이 들어있는 거다. 많은 무덤을 향해서 나는 이 시대에 사명감을 갖고 태어난 십자군이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 나를 따르라하면서 옷을 벗고 이 무덤 저 무덤 위를 뛰어다니며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남이 보기에는 자기 혼자서 뛰어다니는 거지만 자기 눈에는 많은 군대가 따르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그러고 있는 거다. 교회 안에도 그런 게 많다.

 

31: 군대귀신들의 간청이 자기들을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구했다. 이것을 보면 귀신들도 주님의 명령에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군대귀신이 사람에게 들어간 것도 주님의 허락 하에 들어간 것이다. 귀신도 그렇고 마귀도 그렇다.

 

그러면 왜 어떤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가도록 했나? 귀신이 저 사람에게 들어갈까요?’ 하니까 그래, 들어가라하고 허락이다. 그러니까 문제는 누구냐? 귀신이냐, 사람이냐? 사람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자기 마음바탕이 세상의 질로서 세상 냄새나는 연기, 썩는 냄새가 자기 정신에서 돌고 있는지, 그 기운으로 자기가 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성령님의 기운 하나님의 기운의 본질로 자기가 숨을 쉬고 살고 있는 건지? 자기가 오늘날까지 무슨 힘으로 살고 있느냐? 힘에는 신체의 물질적인 힘도 있지만 정신적인 힘도 있다. 자기를 오늘날까지 살게 한 그 힘이 무엇이냐? ? 재산? 젊음?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의 힘으로 된, 그 인격으로 된 그 힘으로 살아야 한다.

 

인간 자기가 하나님의 진리본질에서 바로 고치지 못하고, 진리본질이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이다. 하나님 당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까 주님과 동등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안 죽고 안 썩고, 하나님의 소원 목적은 땅이 아닌 천국이요, 그러니까 성도가 하나님을 닮는 것은 하나님의 그런 속성들을 지식적으로 닮고, 그 지식은 영원히 가는 것이고, 거기에서 나온 지혜는 역시 영원히 가는 지혜다. 또 도덕성을 닮고, 이 도덕성은 하나님의 선 사랑 거룩 진실인데 이것은 우리가 닮을 수 있는 것으로 그 효력이 변치 않고 영원히 가는 것이요, 죽음의 세계에서도 쓰여지고 영원히 가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것으로 들어가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보고 듣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니 본질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다. 이건 옳은 거다.

 

귀신들이나 거짓 종들의 가르침은 임시성에 속하고, 세상 것에 속하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시간이 가면 변질되고 정확하지 못하고 움직인다. 하나님의 것은 창세 전과 그 이후로 영원히 변치 않는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이 본질을 가져야 하는 건데 이 본질이라는 것은 속성 성품을 말한다. 우리는 이 속성을 가져야 하는 건데 하나님은 당신 존재 자체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들어가 있는 거다.

 

따라서 모든 설교가 모든 사고방식이 거기에서 나와야 한다. 이 하나님의 속성을 세상 것과 비교해서 어느 것이 옳은가하고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게 참 교훈이다. 이건 일방적인 게 아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사람의 배후에서 뭐가 움직이고 있는 건지하는 영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 신앙의 본질이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닮는 것인데, 이 진리본질의 교훈에서 바로 고치지 못하고 안 고치면 안 되는 것이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에서 벗어난 설교나 가르침은 있을 수가 없는 거다. 여기에서 이탈되는 것을 가지고 있고 자기의 성격이나 성질마저 안 고치고 있을 때는 언제든지 더러운 잡귀신 들어가도록 허용이 된다. 아무리 오래 예수를 믿었어도, 또한 귀한 진리를 많이 들었다고 해도 자기의 성격 성질을 못 고치면 은혜도 못 받고 우스꽝스러운 사람이 되고 만다.

 

그러니까 귀신이 예수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사람 속에 들어간 것인데,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간 것은 귀신에게 문제가 있다? 아니다. 예수님에게 문제가 있다? 아니다.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 세 가지 중에 정답이 어느 것이냐? 사람에게다. 그러니까 나에게 문제가 있겠구나.

 

교회에서 문제될 사람으로 살면 되겠느냐? 사회에서도 문제될 사람으로 살면 되겠느냐? 가정에서도 문제될 사람으로 살면 되겠느냐? 어디를 간들 제일 좋은 방법은 내가 고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다 고치는 게 쉽겠는지, 자기 하나 바로 고치는 게 쉽겠는지? 똥파리가 날아오는 것은 썩은 고기냄새, 비린내, 똥냄새,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온다. 냄새가 나는 데는 기가 막히게 잘 맡고 날아온다.

 

예수를 믿으면 성화가 돼야 한다. 언행심사에 거룩성이 붙어야 한다. 그래서 성화구원이라고 하는 거다. 이룰구원에는 성화가 다 들어있다. 특히 나는 이룰구원으로 다 쓴다. 건설구원이던 성화구원이던 인인 연관관계의 연관구원이던 다 같이 써버린다.

 

일반적으로 볼 때도 예수 믿기 전의 성격이나 성질이 잘못되어 있으면 빨리 고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안 고치고 있으면 받은 은혜를 다 쏟아버린다. 고치지는 않고 참으면 되지, 성질 안 부리면 되지한다면 그게 옛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옛사람이다. ‘안 하면 되지하는 그거는 벌써 옛사람을 주격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고치겠습니다해야 한다. 그러니까 성질을 안 부리면 되지. 참으면 되지하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그러나 그것은 안 고치겠다는 것이 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제일 좋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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