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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야 합니다

데살로전 강승호목사............... 조회 수 270 추천 수 0 2020.11.11 14:20:15
.........
성경본문 : 살전5:1-11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깨어 있어야 합니다(살전5:1-11)

본문의 말씀은 그 때와 시기는 우리가 알 수 없으나 깨어 있지 않는 자들에게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루며 그러나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깨어 있는 자들이 되어 주님을 맞이 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깨어 있지 않을 때 어떻게 될까요?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주의 날이 도둑같이 이룬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깨어 있지 않을 때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곁코 피하지 못하리라

깨어 있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이 갑자기 재림하실 때 그들은 예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에스겔에 보면 거짓 선지자들에게 갑자기 종말이 올 것을 말씀합니다..

13:8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어떤 사람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몰아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냐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퍼뭇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어리로 무너뜨리리라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모두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인자의 임함은 깨어 있지 않은 자들에게는 갑자기 주님이 재림하십니다.

24: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벧후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처럼 깨어 있지 않는 자들에게는 주님이 도둑같이 갑자기 올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2)깨어 있을 때

깨어 있을 때는 주님이 갑자기 재림하시지 않습니다..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주님이 도둑같이 임하지 못하십니다.

빛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는 자들은 모두가 빛의 자녀입니다..

22:20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

깨어 있는 자들인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속히 오리라 할 때 지체없이 주여 오시옵소서 하며 맞을 준비를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빛의 아들이란 성도의 다른 이름입니다 하나님은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빛이시고 그 아들 그리스도도 빛이시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빛의 아들입니다.

요일1: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래서 성경은 성도들을 가리켜 빛이라고 하는 말씀을 거듭 강조합니다.. 예수께서는 직접 요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사도바울은 이를 매우 강렬하게 경험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과거에 어두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두움 가운데 있음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어두움에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태양빛보다 더 강렬한 빛으로 그에게 다가오셨습니다

22:6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바울은 빛되신 그리스도에 의해 사로잡혔습니다. 이후로 그는 빛의 자녀가 되었고 충실한 빛의 전달자가 되었습니다..

(레마주석 살전 p268 발췌)

이렇게 빛의 자녀들에게는 주님이 모르게 오시지 않습니다.

이처럼 깨어 있는 성도들에게는 빛의 생활을 하기에 주님이 갑자기 모르게 오시지 않고 알게 오시는 주님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깨어 있어야 합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24: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13: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176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2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주 예수님 맡겨 주신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후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우리는 늘 깨어 준비합시다..

주님은 절대로 깨어 있는 빛의 자녀로 살아갈 때 성도들에게 도둑 같이 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 주님 오신 날 주님 맞이하여 모두가 천국에 입성하는 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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