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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 외아들 우리 주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20.11.13 0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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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796번째 쪽지!


□그 외아들 우리 주


1.성경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많지만 ‘외아들(독생자)’이라는 말은 요한복음3:16절에 딱 한번 나옵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 안에서 ‘독생자’라는 말은 두루 사용되는 보편적인 인식이 아니라 요한이 다른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쓴 특별한 수식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다는 의미로 이해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구원의 통치를 대리할 자가 예수 ‘외’에는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2.유대 유다이즘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참람한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양자 되었다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헬라 헬레니즘은 신과 인간이 결혼도 하고 질투도 하고 사랑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이 인간이 된 것이라는 ‘성육신’으로 이해하는 것이죠. 기독교가 ‘독생자 예수’를 이해하는 방식은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예수를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습니다. 
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는 말씀은 성경의 가장 중요한 구절입니다. 구원이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조건이 ‘예수를 믿는 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바로 창조의 완성이시며 구원이시며 영원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4.인간의 육체는 다 쓰면 낡아져서 땅에 묻어버리거나 태워 버려야 하지만 인간의 본체인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에 영원이신 분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영원과 함께 있지 않은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용우
♥2020.11.13. 구원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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