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133 추천 수 0 2020.11.16 07:07:07
.........

hb6798.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798번째 쪽지!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1.어떤 군인이 병장 말년 휴가중 목욕탕에 갔습니다. 거기서 꼰대짓을 하는 노인과 한바탕 말다툼을 하면서 완벽하게 노인을 제압했습니다. 신과 동급인 말년 병장을 누가 건드려? 그런데 탈의실에서 옷을 입는 그 노인이 별 세 개가 붙은 군복을 입는 것을 보고 그는 얼굴이 흙빛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제 디졌습니다. 옷을 벗고 있을 때는 누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옷을 입으면 알게 되지요.
2.기독교가 원래 처음부터 기독교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이 맨몸이라면 각 시대와 지역에 들어갈 때마다 그에 맞는 ‘문화와 정서’라는 옷을 입고 새로운 기독교가 됩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한국의 정서와 옷을 입고 있는 한국만의 독특한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로는 “처녀가 애를 낳는다?”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얘기죠. 처녀가 애를 낳아? 에이~ 미혼모겠지.
3.그런데 지금부터 2천년 전,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유다이즘을 유지하고 있던 이스라엘에서는 ‘처녀가 애를 낳는다’는 사실은 사람들의 관심이 1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늘날처럼 과학문명이 발달한 시대에도 자연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신비로운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당시에는 어쨌든 ‘처녀도 애를 얼마든지 낳을 수 있다’고 보편적으로 믿는 시대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서를 기록한 저자들도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한 줄만 간단하게 남깁니다.
4.우리나라 기독교는 주로 미국의 복음주의적 옷을 입은 기독교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기독교가 한국 사회와 겉도는 것은 아직 우리의 옷과 우리 문화를 제대로 입지 못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복음주의적 문자주의는 이해가 되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문자로 찍혀있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으라고 합니다. ⓒ최용우


♥2020.11.1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04 2020년 예동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 최용우 2020-11-22 254
6803 2020년 예동 지옥으로 내려가시고 최용우 2020-11-21 157
6802 2020년 예동 지옥에 가신 예수님 [1] 최용우 2020-11-20 201
6801 2020년 예동 장사된 지 최용우 2020-11-19 115
6800 2020년 예동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최용우 2020-11-18 118
6799 2020년 예동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최용우 2020-11-17 148
» 2020년 예동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최용우 2020-11-16 133
6797 2020년 예동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최용우 2020-11-14 160
6796 2020년 예동 그 외아들 우리 주 최용우 2020-11-13 117
6795 2020년 예동 그의 유일하신 아들 최용우 2020-11-12 102
6794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 퍼즐 file 최용우 2020-11-11 132
6793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부터 최용우 2020-11-10 137
6792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최용우 2020-11-09 114
6791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입니까? 최용우 2020-11-07 216
6790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냐? 최용우 2020-11-05 152
6789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최용우 2020-11-04 155
6788 2020년 예동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최용우 2020-11-03 154
6787 2020년 예동 창문을 열면 최용우 2020-11-02 264
6786 2020년 예동 십자가를 짊어지고 최용우 2020-10-31 195
6785 2020년 예동 얼빠진 얼간이 [3] 최용우 2020-10-30 241
6784 2020년 예동 산을 오르다 보면 최용우 2020-10-29 147
6783 2020년 예동 반응력(反應力) 최용우 2020-10-28 125
6782 2020년 예동 고상한 삶 [1] 최용우 2020-10-27 164
6781 2020년 예동 구원의 삶 [1] 최용우 2020-10-26 160
6780 2020년 예동 해방의 삶 [1] 최용우 2020-10-24 1034
6779 2020년 예동 자유의 삶 [1] 최용우 2020-10-22 135
6778 2020년 예동 기쁨의 삶 [1] 최용우 2020-10-21 139
6777 2020년 예동 평안의 삶 [1] 최용우 2020-10-20 195
6776 2020년 예동 행복의 삶 [2] 최용우 2020-10-19 192
6775 2020년 예동 영성의 삶 [1] 최용우 2020-10-18 160
6774 2020년 예동 진리의 삶 최용우 2020-10-17 175
6773 2020년 예동 새로운 삶 [1] 최용우 2020-10-16 181
6772 2020년 예동 하나님 사랑이 내 안에 [3] 최용우 2020-10-15 216
6771 2020년 예동 하나님 안에서 사랑 [2] 최용우 2020-10-14 183
6770 2020년 예동 좋은소식과 나쁜소식 [1] 최용우 2020-10-13 2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