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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생각을 따르는자

로마서 크리스............... 조회 수 338 추천 수 0 2020.11.22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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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8: 1-11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영의 생각을 따르는자

(8:1-11)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영적인 신분은 단번에 바뀌지요. 그러나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삶은 그렇지 않아요. 나의 생각은 이쪽으로 가고 싶은데, 몸은 다른 쪽으로 가지요. 그래서 예수 믿는 우리는 알아요. 내 안에 늘 두 가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바울은, 누구 보다 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그 안에 이 두 가지 때문에 심한 갈등 속에 있고, 고통 가운데 있지요. 그래서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법에서 건져내랴고백을 하지요.

 

이것은 예수를 안 만나서 절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만나고서도 절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 이것은 어려운 말인데, 이제는 우리 성도님들 공부하셨으니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야만, 내 안에 구원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우리는 구원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도 그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어요. 그 가운데 내가 그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는, 성령이 내안에 계셔야만, 그것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믿을수록, 내 힘으로가 아니라 내 안에서, 하나님 당신 스스로 그것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믿음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거지요.

 

오늘, 로마서 8장에는 그러므로라는 말로 시작 되요. 이것이 바로 믿음의 새로운 장을 여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 믿고 나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정말 쉬운가? 모를 때는 모른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지요. 우리는 아셔야 합니다. 내 힘으로 끝까지 나의 신앙을 완주하지 못해요. 사도바울조차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고서는 나는 살 수 없다라고 그는 고백을 하고 있어요.

 

오늘 로마서 8! 여기까지 우리를 끌고 오기 위해서, 1장부터 계속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너는 죄인이다’. ‘그리고 너는 그 죄를 가지고 산다’. ‘너는 그 죄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다’.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네 안에 있는 그 죄 성을 너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래서, 너는 어떻게 살래?’ 라고 계속 말을 하면서 7장 마지막까지 저와 여러분을 데리고 오면서, 8장에 이르게 되지요.

 

우리 1, 2절을 같이 한번 보실까요?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 안에 있는, 뭐예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어떻게 해요? 해방하였다!

 

여러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여러분 안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안에도 이 은혜가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압니다. 예수의 영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면, 우리는 한 순간도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리 믿어도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깨우지 아니하면, 우리는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절대로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으로, 날마다 잊지 말아야 하고, 그리고 내 안에서 고백해야할 선언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고백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나는 영의 사람이 되었다!’ 라는 거예요. (한번 따라해 보시지요) ‘나는 영의 사람이 되었다!’ 예수를 믿는 순간,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나의 눈을 뜨게 하신 거예요. 세상의 눈만 가지고 있는 나에게, 영의 눈을 뜨게 하시고, 영적인 생각을 하게 하시고, 영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거지요. 이것은 축복입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있으면, 생명의 성령의 법! 하나님의 생명력을 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거고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날마다 나를 건져 내어, 나를 해방시키는 기쁨을 주신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 고백을 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가, 날마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나를 깨닫게 해 주지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냐? 밖에 있냐?’ 나를 깨닫게 해 줘요.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요. 정말 예수를 믿어도, 내 육신과 내 생각은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데 순간, 순간 마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 안에 성령님이 깨닫게 해 주시는 거예요. 이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내 안에 살아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영의 사람이 되었다!’ 는 고백은 획기적인 변화이고요. 단번의 변화 이예요.

 

예를 들어, ‘예수 정말 믿으면 술과 담배가 점점 줄어들고, 끊어질 수 있어요라고 말을 하지요. 맞는 말인데, 그런데 정말 경험해 보신 분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알아요.

 

목사님~ 예수를 정말 믿으니까 점점 술이 줄어들고, 담배가 줄어드는데요!” 라고 말하지 않던데요. “목사님, 예수 믿으니까 어느 순간 술이 딱 역겨워져요. 어는 순간 담배 냄새조차도 맡기 싫어지는데요!” 라고 말하는 분이 더 많던데요

 

왜냐하면, 영의 사람이 되었다라고 선언하는 그 순간, 내 안에 술이 들어오는 것을 성령이 싫어하고,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성령이 거부하는 것을, 그 순간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가 잊지 말고 고백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계속해서 선언해야 할 고백이, 이 고백이라는 거예요. 누구나 죄 짖고 싶어 하고, 죄를 지어요. 어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아니하는 내 마음과 생각이, 죄를 짓고 싶어 할 때, 내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깨워야지요.

 

나는 영의 사람이 되었다!’ 이 고백이 내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깨우는 것입니다. ‘나는 영의 사람이 되었다!’ 그 선언만이, 나를 죄의 마음과 생각에서 돌이키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죄를 지을 수 있는 그 시간에, 이 고백으로 내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을 깨우면, 하나님은 그 죄에서 행방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둘째는 영으로 살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영의 사람이 되었다고 선언했다면, 이제는 영으로 살기를 소원해야 합니다. 5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여러분 누가 성령 받은 사람일까요? 누가 그리스도인 인가요?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지요. 우리 믿는 자는 세상 속에서 살고,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은 그 세상에서, 영의 생각을 소원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세상에서 일을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일은 똑같이 하는데, 그 일 가운데 하나님을 생각해요. 그런데 어떤 일을 하든, 하나님을 생각하고 일을 하면,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는데, 나쁜 일을 하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간단해요. 내가 지금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느냐, 아니면 육신의 것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육신의 사람은 하루 종일 세상일을 생각하고, 영의 사람은 하나님을 생각하지요.

 

지난주는 부동산을 돌아보면서 우리 교회 이전할 곳을 좀 찾아보았어요. 저의 명함을 뿌리면서 교회 좋은 자리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라고 명함을 드렸지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의 명함은, 저희 교회 전도용 명함입니다.

 

부동산 사장님, 중에 너무 적극적인 분이 있으세요. 정말 자기 일처럼, 얼마나 성심 성의껏 보시고, 저에게 전화하시고, 또 같이 가서 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 마음속에, ‘이 분은 정말 예수 믿는 분이신가보다했어요. 어떤 분은 저에게 목사님, 목사님 하지만, 어떤 분은 제가 목사인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저에게 사장님, 사장님 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이분은 저를 부르는 목사님의 호칭이, 꼭 우리교회 성도님들 같아요. 그래서 교회 다니시지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역시 교회 다니신다고 하세요.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세요?’ 라고 했더니, 목사님이 주고가신 명함을 보면서,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저희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다 보셨다는 거예요.

 

성도님들 사진도 보고, 설교도 듣고, 성경공부, 연혁, 다 보셨겠지요. 다들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알차게, 그리고 알콩 달콩 성도님들이 신앙생활하시는 것이 보기 좋았대요. 그러면서 그분의 마음속에 무엇보다 교회인데, ‘내가 어떻게 해서든 교회를 찾아 드려야 겠다는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정말 적극적으로 찾아봐 주시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세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세상 속에서 일을 하면서, 영의 생각으로 살기를 소원하고, 따르는 거예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을 하고, 영으로 살기로 소원하는 겁니다.

 

저는 목사로서 행복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여러분 핸드폰을 가끔 보면, 매주 성경 암송카드가 핸드폰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참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해요. 어떤 분은, 운전하는 자동차 핸들 정 중앙에 붙여 놓고 다니시는 분도 있어요.

 

왜냐하면, 그 말씀이 내 안에 있어, 영으로 살기로 소원하는 그 마음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영을 소원하며 살겠다고 하는 마음이, 그 안에 담겨 있다는 거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영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영으로 살기를 소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 번째는 영의 법을 선택하라는 거예요. 나는 영의 사람이 되었다 선언하고, 영으로 살기를 소원한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영의 법을 선택하라는 거예요. 8, 9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여러분, 우리가 소원했다면 소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리고 따르라는 거예요. 성령이 나를 이끌고, 그리고 내가 성령에 의해, 그 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라는 거지요.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들여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삼자 입장에서 나를 바로 보는 것이 참 중요해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이 생각은 육의 생각인가? 영의 생각인가?” 여러분~~, 나를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선택을 잘 할 수 있어요. 내가 하는 지금 이 생각!, 이 행동이 과연 육의 생각인가? 영의 생각인가? 나를 잘 들여다보면, 잘 선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배나, 기도나, 성경읽기, 말씀묵상, 성경공부, 새벽기도는 우리 영이 살도록 나를 도와줘요. 우리의 영이 선택할 수 있도록, 내 안에 그 법을 심어 줍니다. 내 안에서 영으로 살기로 소원하게 되고, 그 영의 법을 선택하도록 순종함을 주신다는 거지요.

 

) 지난주에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캄보디아 성도님들에게 은혜를 흘려보냈어요. 올 프랜즈 교회 목사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주중에 저에게 전화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이불 열다섯 채를 캄보디아 노동자에게 모두 흘려보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바리 바리 싸주셨던, , 컵라면. 마스크, 과일 등을 캄보디어 노동자들에게 전달되었는데, 그렇게 마음이 좋고, 말씀의 숲 교회에 성도님들이, 마치 딸이 친정집에 왔다가, 엄마가 푸짐하게 싸서 보내주는 그 마음을 받고, 집으로 돌아 왔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이 모든 결정이 바로 기도에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우리 성도님들이 이삭줍기 헌금을 드렸는데, 이것을 어느 곳에 흘려 보내야 하나요?’ 기도할 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이주민들이 생각이 났고, 그런 교회만을 이끄셔서 특수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이 생각났고, 그리고 올해는 그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야 겠다는 그 선택이, 제 마음속에 왔기 때문에, 우리가 순종하며 흘려보낸 것이지요. 여러분, 이것이 영의 법을 선택하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 안에도 크고 작은 영의 소원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의 기도가 여러분을 도울 것이고, 여러분의 말씀 묵상이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의 생각을 도울 것이고, 여러분이 듣는 설교 말씀이, 그리고 매 시간마다 예배가, 여러분의 선택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순종함으로 바뀔 때요, 내 안에 있는 영의 법을, 나는 오늘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의 생각은, 결국 생명과 평안을 내 안에 가져다준다는 것!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완성은요, 내가 영의 사람이 되었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으로 살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육의 법과 영의 법이 싸울 때, 영의 법을 선택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때, 그 크고 작은 믿음은,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늘 줄 믿습니다.

 

우리 한번 따라해 보실까요? 나는 영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영으로 살기로 소원합니다! 나는 영의 법을 선택하며 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을 따르며 사는 자입니다.

 

믿는 자에게 주신 그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온전히 해방되는 그날까지, 이 세 가지를 잊지 마시고, 끝까지 영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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