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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8:38-40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838-40: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저를 보내시며 가라사대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 내에 전파하니라 예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하니 이는 다 기다렸음이러라.

 

문제.

 

1. 선악과 따먹고 영이 죄와 허물로 죽은 자가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영의 옷을 입었는지, 벗었는지 아느냐? 모른다. 자신의 영이 죽어있는 것도 모른다.

 

2. 교인에게는 귀신이 안 들어가느냐? 들어간다. 안 믿는 사람에게도 들어간다. 왜 들어가느냐?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가는 것은 귀신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자기의 성격 성질로 돼 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잘 모른다. 안 믿는 사람들은 영은 죽어있고 자기의 성격 성질이 어떤지를 잘 모르지만 어떤 때 자기가 느끼는가 하니 어떤 안 좋은 사건이나 자기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이 오면 자기의 성격 성질들로 팍 나온다.

 

외독자가 있어서 그 어머니의 일생이 그 아들에게 들어있었고 그 아들을 하나님처럼 여기고 있었는데 그 아들이 사고가 나서 죽으면 그 어머니는 미쳐버린다. 왜 미쳐버리느냐? 미치는 이유는 아들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었고 그 어머니의 소원 목적이 아들에게 다 들어있어서다. 그러니 모든 기대가 없어진 거다. 그러니 세상 살 맛이 없어지는 거다. 이건 눈에 노골적으로 나타나게 보여지는 것이고, 안 믿는 사람의 성격 성질은 영 중생은 제외한다고 해도 그 성격 성질이 항상 귀신이 좋아하는, 악령류들이 마귀가 좋아하는 쪽으로 운을 띄고 있다. 기운을 띄고 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에게 귀신이 왜 들어가느냐? 사울왕에세 왜 악령이 들어갔느냐? 영은 중생은 됐는데 평소에 자기의 성격 성질을 못 고치고, 진리의 성도 다윗을 죽이려고 하고 있었으니, 사람을 죽이려고 하면 그에게는 벌써 악령류가 들어간 거다. 우리는 눈에 나타난 것만 보려고 하지 말아라.

 

사람이 귀신이 들면 힘이 굉장히 세고, 사람을 해코자 하고, 또 자기를 스스로 해코자 하려고 한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의 경우 교훈적으로 볼 때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깎아내리고 죽이려는 이 자들은 성경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죽이는 그 성질이 누구에게 등용이 들어가 있는 거냐? 하나님에게? 마귀에게? 마귀에게다. 그걸 알아야 한다.

 

교인에게 군대귀신이 들어가면, 군대귀신은 영웅성이다. ‘군대하면 보통 죽이는 쪽이냐, 살리는 쪽이냐? 죽이는 쪽으로 들어가 있다. 군대귀신이 들어가면, 쉽게 말하면 영웅성의 바람이 들어가면 사망권 안에서 옷을 벗은 채로 살게 된다. 사망권에 들어가면 그거는 벌써 노출이다. 살아나는 것이 없는 정신 사상 소원 목적, 그러니까 불타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쪽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사망권이다. 사망권에서 살면 심판은, 하나님의 진노는 자동적으로 오는 거다.

 

독성을 품는 공장이 많은데 그 바람이 동네로 불어온다면 그 공기는 사람을 서서히 죽여 들어가는 공기로 돼 있는 것이다. 이러면 자기는 현재는 살아도 죽는 쪽으로 기운이 들어가는 것이다. 죽는 쪽으로 기운을 빼는 것이다. 사망운동, 세상운동, 육적 운동, 인본주의 운동, 기독교 종교적 사업주의 운동은 사망권이니 결국은 심판이고 하나님의 형벌이고 멸망이다.

 

그리고 옷을 벗은 채로는 하나님의 의의 옷, 성품의 옷을 못 입는다. 100% 못 입는다. 입은 사람이 없다. 이러면 옷을 벗은 채로 남의 비석을 세워주러 다니게 되는 것이다. 남의 비석을 세워준다고 하는 것은 그런 데 동원이 돼서 일 충성봉사를 해서 이름을 날리게 한다는 그 말이다.

 

무덤에 가면 비석이 많이 있는데 어떤 민족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좋은 일을 한 사람은 그 비석이 크다. 내용을 많이 써야 되니까. 그래서 무덤이 있고 비석이 있으면 , 이 사람은 이런이런 일을 하고 여기에 누워있구나하고 알 수가 있다. 그러나 그냥 평범하게 살다 간 사람은 그런 것도 없다.

 

비석을 왜 세우느냐 하면 비석은 일종의 기념이다. ‘내가 한 인생으로 와서 이렇게 살다가 갔습니다하는 기념물로 비석을 하나 남겨놓고 가는 것이다. 세상 인본주의 교회는 남의 비석을 세워주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3. 하나님의 온전한 인격 면에 관한 수치성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영웅적으로 떠들어도 군대귀신이 들어있는 사람이다. 군대귀신이 들어가면 사업 사역적으로 나가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명령을 하게 된다. 그러면 덩달아 다 같이 따라오게 된다.

 

4. 이방세상의 소원 목적, 사망적인 정신을 가진 자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살리시는 일을 맡길 수 있느냐? 쉽게 말하면 교회에서 사망적인 세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길 수 있느냐? 없는 거다. 교회라는 게 뭔지를 알아야 한다.

 

5. 공동묘지에 가면 기념비석이 많다. 이력 공로 등등 사망권 안에 들어가서 자기의 기념비석을 하나 남기고 싶지 않느냐? 자기에게 답을 내려야 한다. 말하자면 생명의 진리이치가 없는 큰 교회에 들어가서 자기가 거기에 기념비를, 업적을 하나 남기고 싶지 않느냐 그 말이다.

 

6. 깨달음이 없는 곳은 사망권인데, 이 사망권 안에 살면서 세상운운 하며 세상을 자랑을 하고 세상업적을 자랑하는 것은 세상 불탈 것에 속한 것,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것이니 이건 전부는 하나님의 심판에 녹아지는 것으로 다 사망권 안이요 심판권 안에 드는 것인데 그 사망권 안에 살면서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사람은, 무엇이 부끄러운 줄? ‘부끄럽다. 안 부끄럽다하는 말의 의미는 인격 면에서의 작용이다. 그런데 이 사망권 안에 살면서 죽는 곳에, 죽어가는 곳에, 하나님의 심판권 안에 살면서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것은 인격 면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은 사람이냐, 벗은 사람이냐? 벗은 사람이다. 이치적으로 생각을 하면 이것저것 다 깨달을 수가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이 중에 어느 것 하나만 잡으면 연결이 돼서 다 깨달아져 들어간다.

 

일반세상은 일을 못하면 자르기도 하고 내려 앉히기도 하고, 일에 성공률을 올리면 올려주기도 한다. 거기에 따라 받는 돈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그런데 기독교 안에서는 일 크게 잘 하고 못하고에 있는 게 아니라 인격 면에서 자라지를 못하고 모르고 있을 때 그의 인격 면을 염두에 두고 징계를 하기도 하고 정직처분을 하기도 하는 거다.

 

인간 편에서 보면 저게 고집이구나하는 게 있을 수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인격 면에서 문제가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는 그 사람에게 아무리 책망을 하고 옳은 말을 해도 그만 화인 맞은 사람처럼 아무 감각이 없다. 그럴 때 정신을 좀 차리라고 인격 면을 염두에 두고 징계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머리에서 고장이 나면 활동 면에서도 고장이 난다. 신앙 인격 면에 뭐가 잘못돼 놓으면 활동 면에서도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는 거다. 머릿속에서 피가 잘못 돌아가거나 딱 막히면 그 다음에는 팔다리가 문제가 온다. 말하자면 대립이 온다든지 행동에 문제가 온다. 그러니까 사람이 어디에서 고장이 나는 것이 제일 힘이 드느냐? 손끝이냐? 머리카락이냐? 머리에서 문제가 생기면 심각한 거다. 그러니까 자기 머리를 땅 쪽으로 숙이지 말아라.

 

7. 사망권 안에서의 활동은 누가 좋아하는가? 성령? 귀신? 안 믿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한다. 실은 죽은 사람은 귀신이 되지 않는 거지만 약간의 생각은 해 볼 필요가 있다.

 

8.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어주고 너와 나와 인격적 관계를 짓자고 찾아오셨는데 자기는 예수님을 최고로 잘 안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한다. 이건 나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겠습니다. 뭘 복잡하게 예수를 믿습니까하는 것과 같은 소리다.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는 이 말의 출처가 사람의 말이냐, 귀신의 말이냐? 귀신의 말이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기도라고 할 수도 있는 거다. 기도를 할 때는 예수님을 앞에 두고 기도하는 거다. 귀신들린 이 사람도 예수님을 앞에 두고 그 말을 하는 것이다. 기도는 대화이니 기도를 할 때 예수님과 인격적 관계가 없는 기도는 하지 말아라.

 

그러면 주로 보면 어느 때 기도를 잘 하느냐? 생활이 어려울 때? 몸이 아플 때? 몸이 아플 때 기도를 해야 하느냐, 안 해야 하느냐?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느냐? 주님과 인격적 관계가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면 인격적 관계가 있는 기도는 어떤 기도이며, 인격적 관계가 없는 기도는 어떤 기도냐? ‘주님, 내 병을 고쳐주시면 주님과 인격적 관계를 갖겠습니다하는 것이 인격적 관계가 있는 기도냐?

 

자기 몸이 아플 때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인격적 관계의 기도냐? ‘날 낫게 해 주십시오하는 거냐, 아니면 내 몸이 아프니까 주님이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자식의 몸이 아플 때 부모의 마음이 아프냐? 내가 몸이 아프면 주님이 내 걱정을 하신다. 그래서 기도하는 내 입장에서 그 아버지의 마음을 염려를 하며 기도를 하라. ‘내가 얼마나 못났으면, 내가 아프면 주님의 마음이 아프신데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것이 옳은 기도다. 다 큰 자식의 입장에서도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나의 건강을 유지해야지해야 한다.

 

자기가 아프면 무조건 낫게 해달라고 떼만 쓰지 말고 주님의 마음을 생각을 하라. 자기가 잘못해놓고 주님께 고쳐 달라고만 한다면 뭔가가 이상하다. 조심을 하다가 몸에 병이 들어서 병원에 가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자기가 평소에 병이 들게 살아놓고 몸에 병이 들어서 병원에 간다면 이건 보통 엉터리가 아니다.

 

자기는 예수님을 최고로 잘 안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나를 떠나소서라고 한다. 자기에게 옳은 소리를 해주면 혹시 자기 마음이 괴로운 사람이 있느냐? 옳은 소리를 하면 내 말을 하는구나하고 생각하느냐, ‘남의 말을 하는 것 같구나하느냐?

9. 자기에게 군대귀신이 들려있는데 그 자기에게 직분이나 감투를 씌워주면 자기로 통해서 구원의 일이 잘 되어 나가겠는가? 지금 말하는 이것은 어느 교회에서건 다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 자기를 생각을 해 봐라. 어느 것이 맞는지?

 

10. 성도의 이름은 거룩이고 진실인데, 그런데 어떤 교인은 교만과 영웅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군대귀신이 누구에게로 들어가겠느냐?

 

11. 사람돼지 인간돼지는 영 목적으로 사느냐, 육 목적으로 사느냐?

 

12. 돼지 떼들이 호수에 빠져서 죽듯이 육 목적으로 사는 자들의 결과는 영과 육이 멸망되는 것이 분명하냐?

 

13.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분이시다. 그렇다면 거라사인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온전케 해주신 것을 보고 예수님을 모셔 들이고 사람에게 왜 귀신이 들어가는지를 묻고 깨달아야 할 것인데 그들은 예수님의 발 앞에서 사람이 온전케 된 것은 안 보이고 돼지가 손해난 것, 세상 것이 손해난 것만 보인다. 오늘날 자기도 그런 계산으로 살 것이냐? 물질성에 이해타산을 두고 살 것이냐? 그 결과는 빤한 것이다.

 

14. 군대귀신이 나가고 사람이 옷을 단정히 입고 있는 것이 확실히 보기가 좋으냐?

 

15. 묘지 앞의 비석 앞에서 무릎을 꿇어 절을 하던 사람이 고쳐져서 하나님 앞에 예수님 앞에 앉아있는 것이 보기가 좋으냐? 진리에 대한 대답은 정답은 이마 나와 있다. ‘아니면 아니오이다. 그런데 대답은 쉬운데 그렇게 살기란 참으로 힘들다. 왜 그렇게 힘이 드는 거냐? 인격 면에서 안 만들어지니 그렇다.

 

16. 만일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내어 쫓는 그들에게 군대귀신이 들어가길 원했다면 결과가 어찌 될까? 호수로 뛰어들게 된다. 귀신들이 , 사람에게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해서 그 사람들에게 들어가게 했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지금 말한 이것이 영의 눈으로 보면 지금 현실에서 다 보이는 거다.

 

40: 예수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을 한다. 이는 예수님을 다 기다렸기 때문이다. 다 기다렸다는 것도 분별을 해야 한다. 왜 기다리는지 분별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무리가라고 했으므로. 무리들이기 때문에 분별을 해야 한다. 의사단일이 아니고 무리들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이 무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다리는 건지, 모두 각자 자기 개인사정으로 기다리는 건지? 한 마음 한 뜻이라고 해도 그것이 세상적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돼 있을 수도 있고, 천국의 것으로 한 마음 한 뜻일 수도 있는 거다. 그것도 알아야 한다.

 

개척교회에서 또는 이미 있는 교회의 교인들이 목사님을 모시고자 할 때 그 마음들이 무엇을 잘하는 목사를 기대하고 기다리는지를 알아야 한다. 교인들이 모셔서 갔지만 그 교인들과 안 맞아서 다른 곳으로 가는 목사도 참 많다. 그러면 교인들과 안 맞는 게 교인들이 어떤 식으로 맞추어 달라고 해서 안 맞는 건지?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목사들의 기준에 안 맞는 건지? 인본주의 목사 자기의 기준에 교인들이 안 맞는 건지? 아니면 교인들 기준에 목사가 안 맞는 건지?

 

우리는 목사가 어디에 맞아야 하느냐? 하나님의 의사단일성의 본질에 맞아야 하고, 거기에 맞는 목사라면 무슨 말을 해도 하나님의 집의 교인들은 따라야 한다. 여기에서 변명이 붙으면 안 된다. 네가 죽는다. 목사님들이 앞으로 혹 개척교회나 기존교회에 가더라도 그런 걸 분별해야 한다.

 

본문은 예수 당신의 인간구원의 운동은 누가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독권적으로 하시는 분임을 말해준다. 본문에 예수 당신을 기다리는 줄을 알고 오신 것이냐, 당신이 알아서 당신의 구원사역을 위해 가시는 것이냐? 알아서 가시는 거다.

 

예수님의 고향 동리에서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고, 돼지를 키우는 동리에서는 예수님을 떠나라 했고, 어느 동리에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다니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오늘날 자기는 이 몇 가지 중에 어느 쪽이냐?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인간의 기준에 의해서 당신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알아서 스스로 가신다. 가시면서 가는 곳곳마다에서 사람이 온전케 되는 역사이다. 사람이 온전케 되는 역사를 가지는, 이 교훈을 가지는 이 면에서는 사람이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알아주고 안 알아주고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그 사람을 붙잡고 알아서 하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외국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불신앙이다.

 

오늘날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예수님을 무엇을 하는 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느냐?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대우를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무시당할 사람으로 되는 건지, 존귀하게 여김을 받을 자로 만들어지는 건지를 알아야 한다. 오늘날 교회의 형편과 예수 믿는 자기는 예수님을 어느 정도로 알아주느냐? 세상 쪽으로 따르면 세상을 알아주는 것이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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