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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날을 살기위한 주일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191 추천 수 0 2020.11.30 22:58:59
.........
출처 :  

《구원의 날을 살기위한 주일 》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범죄 이후 인생의 날>

시편에 보면,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9~10)고 말씀 했습니다.
죄 아래 있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형벌을 살아가는 인생들에 대한 보편적 말씀입니다.
이보다 더 구체적인 죄인에 대한 형벌의 인생의 날들에 대해 증거하는 전도서를 보면,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 1:2-3)라 했고
또한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 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큰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고 (전5:15-17) 말씀했습니다.
또한 에베소서 2:1-3에 보면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들이 된 죄 아래 있는 인생의 삶을 증거히는데 보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을 좇고 마음의 육체의 소욕을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욕심을 따라 사는 인생이 되었음을 밝혀줍니다. 그래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에 이르는 굴레를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약 1:15)
그러니까 죄 아래 있는 인생의 날들은 죄의 형벌을 하루하루 사는 날들인 것입니다.






<은혜로 살게된 구원의 날들>

구원의 날은 영원한 날입니다. 구원받은 그 때부터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구별된 영원한 나라의 날입니다.
베드로전서 4:1~3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로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열을 좇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 받기 전 이방인으로 있을 때 구원이 없는 형벌의 삶이요 욕망의 삶을 사는 때 였으나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이후는 더 이상 죄의 형벌의 날을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원 받은 날로 거룩히 구원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5절에 보면,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마치 소나 돼지나 닭등이 도살의 때를 위해 살찌워 가는 것처럼 욕망 욕심을 따라 먹고 마시며 즐기는 인생도 마치 그와 같다는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죄 아래 있는 인생은 영원한 심판과 그 형벌을 영원히 받기위해 모든 날들을 살아갑니다.
이런 모든 인생의 날들은 멸망의 때로 가는 날들을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좋은 형편의 날을 살고 부귀영화의 날과 영광의 때를 살았던 권세자들이나 스타들이라도 이 모든 인생의 날은 헛되고 헛되고 들풀꽃 같은 인생으로 잠시 왔다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고 했습니다.(고후5:17) 즉 죄에서 의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자녀 되므로 새롭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 아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죽어라 살던 날들도 구원의 날로 바뀐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본질입니다.
우린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이렇게 죄의 형벌에서 해방되어 구원의 날을 은혜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 우리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실제 모습엔 아직 육체의 소욕이 남아 있어 구원의 본질된 모습이 안 되는 것입니다. 분명 구원의 은혜는 입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교통의 은혜를 입었으면서도 우리는 구원을 살려하지 않고 구원받기 이전을 그대로 형벌의 사망의 삶을 살려하고 더 나가서는 하나님을 통해 옛 삶의 욕심을 따라 그것을 더 얻고자 하고 자기 기대의 삶을 잘 살려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구원받은 교회된 자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앞으로 구원을 살아가는 구원의 날을 주셨습니다.
성도에게 있어 이제 모든 날은 본질적으로 구원의 날입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구원을 살아가는 거룩한 날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 구원의 날의 시작이요 그 구원을 살아가는 은혜의 날로 구약 이스라엘에게는 안식일로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구속이 완성된 날 부터는 주의 날로 주신 것입니다.







<구원을 살도록 교회에 주신 주의 날>

성도에게 있어 모든 날은 구원의 날입니다.
영원히 구원을 살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때문에 구원의 날은 거룩한 날입니다.
주안에서 주님의 통치와 인도를 받으며 의의길을 주와 동행하며
영생의 기쁨의 삶을 살아가는 신령한 날들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살 수 없는 교회에만 주어진 주의 날입니다.
그러니까 주일 죽, 주의 날이 교회에만 거룩히 주어진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구원을 사는 날로 영원한 안식의 날을 주셨고 그 중에 한 날을 안식일로 주셔서 이스라엘이 그 날을 통해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화답하는 날로 주시고 또한 이스라엘이 모든 날을 구원의 안식의 날로 살도록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통해 주시고 말씀의 은혜로 모든 날을 구원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후 그리스도가 오시고 구속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하신 그 날이 구원의 날의 기점으로 주의 날(주일)로 교회가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일은 그가 부활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모든 교회가 함께 부활한 본질이 은혜로 교회에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이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여 감사 영광돌리고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내려지는 신령한 은혜를 입고 세상에서 말하는 평일을 옛 사람으로 살지 않고 새로운 피조물 된 자로 구원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시편 50:23에 보면,
"감사함으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옳게 예배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사는 은혜가 약속된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31:13~14절에 보면,
"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고 맒씀했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볼때 안식일은 성일로서
여호와의 날이고 예수님의 날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있어 안식일은 오실 메시야안에서 주의날이고 신약이후 모든 교회에 있어서 안식일은 부활하신 주의날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죄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의 형벌의 날을 살던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해 주시고
영생을 사는 구원의 날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도에게 있어 구원의 날은
우리가 가질 수 없고 도무지 살 수도 없는 주의날이 은혜로 내려진 것입니다
그 증거로 이스라엘에게는 안식일을
부활이후 교회는 주일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사는 교회에만 구원의
영생의 날을 주심에 감사로 경배 화답하고 또한 성령의 교통하심의 은혜로 구원을 살아 가도록 주의날로 성일을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맒씀도 주신 것입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사58:13~14))







<주일이 없어져 간다>

어떤분들은 모든 날이 다 주의날인데
주일을 특별하게 성수하라고 하느냐고 반문하지만 우리가 본질적으로 구원의 날로서 영적 주의날을 살아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육신이 거하는 세상형편에서는 사회 일원으로서 생업의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각자 사회적 직분과 업무적 역할을 하며 사는 것으로 주의날을 날마다 전적으로 지킬 수 없기때문에 제4계명의 안식일의 계명을 7일중 한날로 주신겁니다.
모든 날이 다 주의날이나 하나님은 세상에서 형편적 삶을 겸해 살아야
할 우리삶을 과만하시고 한날을 성일로 구분하시고 특별히 주님의 날로 교회가 주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평일과 달리 내사정 내형편을 주님중심으로 계명에 따라 성수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일을 제대로 지켜야 주의날을 우리 구원의 날로 실현시켜가며 살 수 닜는 것입니다.
주의날이 없었더면 우리에게 구원의 날도 주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분명 주일은 우리 구원의 날 중에 하나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주안에서 주님과 동거하는 하나님나라로서 영생의 날들을 구원으로 연장 살아가도록 하기위해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고 주의날을 주신 것입니다.
그 날이 구원의 날로 기념됨과 주안에서 거룩한 삶의 날로실현을 위해 주신 복되고 신령한 날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회들에선 주일이 지워져 가고 사람들 형편따라 요구따라 소홀해지고 우리들의 날로 여기고 멋대로 합니다.
주일 성수란 단어의 강조가 교회에
서 거의 사라져 버린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들이 구원의 날을 잘 못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날이 교회에서 소홀히 여김받고 인본주의의 영향과 일부 진보적 개혁주의 영향으로 변질되고 또한 세상세력으로 방해를 받고 있기때문인 것입니다.

근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동안 한국교회들의 주일의 상태가 어떻게 보내져 왔는지가 여실히 드러나진 셈이 되었고 주일이 주님의 날로서 그 거룩한 영광이 지켜지지 못하고 교회 사람들 형편과 세상권세의 압박으로 없어지는 상황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교회들에 있어 주의날이 사람들의 형편의 날로 바껴가고 평범한 세상의
날로 전락되어 갈때 교회는 이미 거룩한 모습을 잃게되는 것이고 구원의 날을 살 수 없게 될것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노리고 교회들에게서
주일을 방해하고 못지키게 계교를
부리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인 거짓된 자들과 세상권세를 최대한으로 이용해서
교회에서 주의말로서 구원의 날이
실현되지 못하게 하는 때가 온것입니다.

환난으로 너무 쉽게 무너진 한국교회는 구원사는 능력의 믿음이
업거나 너무 부족했던 것입니다.
원인은 구원을 사는 은혜의 주일로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복되고 거룩한 주의날은 진정한 공예배로 주님께 드려지고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교회의 연합을 이루고 말씀따라 바르게 지켜지는 교회로 회복되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사는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연약함을 이기고 주의 교회로서 바른 모습을 가지고 구원을 사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일성수는 예배당가서 한두번 예배의식에 참여 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복음에 합당해야하고
성령의 교통하심의 역사가 있어
구원을 사는 은혜가 살아있는 주일이어야 힙니다.
주의날을 제대로 회복하는 교회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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