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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은혜를 아십니까?

로마서 크리스............... 조회 수 378 추천 수 0 2020.12.06 1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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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9: 1-18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기다림의 은혜를 아십니까?

(9:1-18)

 

 

시대와 상황에 따라 사람들은 그 인사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살기 힘들고 먹지 못할 때는 진지 드셨어요?‘ ’식사하셨어요?‘ 라고 하는 인사가 그 시대와 상황을 대변했지요. 또 전쟁이나, 기근, 전염병 같은 것이 있을 때 인사는, ’밤새 안녕하셨어요?‘ 였어요. (영어로는 굳 모닝이지요. 밤새 죽지 않고 살아있네요) 라고 하는 인사가 그 시대를 대변해 주었지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초대교회가 세워질 때, 많은 믿는 자들에게 어려움과 핍박, 고난이 올 때 믿는 자들 사이에서 인사가 있었지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마라나타였어요.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늘 오시나이까?‘ 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했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라나타‘ ’주 예수여 내가 잠들 때 오시나이까?‘ 라는 인사를 하고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마라나타신앙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전 세계가 패닉현상에 빠지고, 두려움에 빠질 때, 우리는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인사가 바로 믿는 자들에게는 마라나타신앙 고백이 있어야 하고요, 하나님 앞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설까?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요.

 

여러분은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겠지만, 아직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여러분 주위를 보면 많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가까이는 여러분 가족들이 있겠고, 일가친척 그리고 친구들, 아는 사람들, 더 나아가 나라와 민족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겠지요.

 

하나님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똑같이 살아가는 것이 힘들겠지만,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마라나타의 신앙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예수를 믿는 이들의 마음에는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이 더해 질 때가 있습니다.

그 안타까움은 결국 믿는 자들에게는 기도의 자리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생각하고, 가족, 친척, 친구, 나라와 세상의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은 기도로 변하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없는 마음과 신앙이 늘 믿는 이들에게는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깊게 하고, 또 오래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런데 기도를 하게 되면, 넓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알게 되지요. 그 기도의 폭이 점점 나로부터 시작하여, 그 반경이 점점 넓어져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또 하나의 기도의 진수를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나는 얼마나 넓게 기도 하느냐 이지요. 바울이 고백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기도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아니라,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으로 알고 있지요. 그래서 그는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며 살았지요. 그래서 자기 동족이 아닌 그 외의 이방인을 위한 복음을 전한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해요.

 

그런데 오늘 우리는 그의 기도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어요. 오늘 우리가 읽은 3절부터 보시면, 사도바울의 간절함을 우리는 느낄 수 있어요. ’나의 형제, 곧 골육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그러니까 그리스도께로 내가 끊어질 지라도, 자기 동족 이스라엘이 구원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는 그런 간절함이 있다고 고백을 하고 있어요.

 

열심히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했지만, 그 마음속에는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던 것이고요. 내 형제, 친척, 그리고 민족을 뒤돌아보면 마음에 고통과 근심 그리고 눌림이 있다는 거지요. 그들에게도 예수를 믿는 신앙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바울은 이방인의 복음 전도를 위해서 애타는 마음을 표현했지만, 또한 자기 동족 유대인들의 복음을 위해서도, 애타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의 기도의 폭과 넓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렇게 기도의 폭을 정말 넓게 가져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는 기도가 나 자신에 머물러 있다면, 이것은 넓어지지 못하는 거지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기도가 깊어져야 하지만, 또한 그 폭과 넓이가 넓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번도 보지 못한 북한 땅의 동포들, 그리고 지금도 기아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추운 겨울을 나는 독거노인들, 고아들, 지금도 숨어서 복음을 전하다 중국 공안당국이나, 정부에 걸려 추방을 당하고 있는 선교사님들, tv나 언론 보도를 통해 들려오는 가슴 아픈 사연들, 코로나 때문에 일선에서 땀 흘리는 의료진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 하는 분들이 있어요.

 

여러분, 그렇다면 기도의 폭을 넓게 한다는 것은, 어떤 유익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까요? 그것은 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구원의 기회를 얻어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기도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간절히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을 우리가 다 읽지는 않았지만, 1718절에 보시면 바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요. 이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열 가지 재앙을 온 몸으로 받은 사람이지요. 17-18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바로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복음이 온 땅에 전파 된데요. 정말 그랬지요. 결과적으로 보면, 바로의 불순종 때문에 그랬지요.

 

그런데 18절을 오해 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바로를 완악하게 해서, 바로가 나는 원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내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어서, 내가 열 가지 재앙을 당하는 동안, 한 번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라고 한다면, 바로는 죄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완악하게 했으니까요.

 

이 말이 그대로 적용된다면, 가롯유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져야 하는데, 하나님이, 내가 예수를 팔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뿐이지, 나는 죄가 없다라고 가롯유다가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바로에게 임한 열 가지 재앙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달리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재앙이라는 말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하나님이 열 번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로를 보며 참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에게 열 번의 기회를 주신 거예요. 원래부터 바로를 하나님이, ’너는 열 번의 재앙을 가도 돌이키지 않을 거야하고 그렇게 생각하시고 재앙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바로에게도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열 번이나 주셨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그 열 번의 기회를 다 놓쳐 버린 거예요. 그래서 한 번도 아니고, 열 번의 기회의 준 것은 다시 말하면 은혜라는 거예요.

 

나일 강이 피로 물들고, 온 이집트에 개구리가 뛰어 다니고, 메뚜기 때가 온 하늘을 뒤덮고요. 악질, 독종, 우박, 흑암, 장자죽음까지 엄청난 재앙을 주시면서, 그만큼 하나님은 바로와 이집트 백성에게도 기회를 주신 것이지요. 그런데 그 기회를 잃어버린 거예요.

 

여러분, 모세가 열 번 동안 바로 앞에 나아갈 때마다 기도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 바로가 그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 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바로 앞에 서지 않겠는가? 라는 것이죠.

 

열 번의 재앙을 말씀하셨지만, 열 번의 재앙을 다 맞기 전에 그의 마음이 돌이켜 하나님을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게 하소서라고 모세는 분명 기도했을 것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하나님은 바로에게도 재앙을 주신 것이 아니라, 기회를 준 거예요.

 

여러분, 우리의 기도가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기도 할 때 그들에게 하나님께 은혜 받을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나의 기도는 믿지 않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회를 얻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다리시지만, 영원토록 기다리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우리는 그 때를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이 오래참고 기다리시지만 그 오래 참음의 마지막이 오늘 일지, 내일 일지 아무도 몰라요.

여러분, 여리고 성을 생각해 보시지요.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았잖아요. 마지막 날은 일곱 바퀴 돌았지요.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함도 있어요. 그런데 그 여리고성 안에 있는 이들에게 칠일 동안 기회를 주신 거예요.

 

한 바퀴 돌 때 기회를 주시고, 또 한 바퀴 돌 때 기회를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셨지만, 여리고성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 거예요. 칠일 동안 보라는 것이지요. 여리고성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맞이할 기회를 준 거에요.

여러분, 그 칠일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돌 때, 그 여리고성 안에 있는 사람 중에 누가 그 기회를 얻었나요? ’라합이지요. 그녀는 하나님이 칠일 동안 기회를 주실 때, 결단하여 그의 창문에 붉은 줄을 걸고 있었던 거예요. 그 붉은 줄이 뭐예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믿습니다라는 고백의 표현이, 바로 붉은 줄이라는 것이지요.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리고성 까지 오는 것을 우리가 듣자 나는 마음이 녹아졌다‘(2:11) 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나와요. 라합 한 사람만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가 들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나 한사람만 마음이 녹아졌음을 고백하고 있는 거예요. 구원의 길이 누구나 열려 있는데, 오직 라합한 사람만 붙잡았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여호수아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여리고성을 돌 때 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 본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 기회를 얻게 해 달라고, 여호수아는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라합! 그녀는 그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을 기도합니까? 어떻게 기도합니까? 누군가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를 넓혀 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얻도록, 시간을 벌어 주는 것이고, 끝까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려는, 끈이 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분명 넓어져야 합니다. 나를 벗어나,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것이고, 교회를 위해서, 더 나아가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기도는, 누군가를 위해 하나님의 기회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라합처럼 그 기회를 잡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지요.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부름 받은 사도바울! 그는 자신의 동족, 유대인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이유가 거기 있는 거예요.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지만, ’나의 동족 유대인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2020년 마지막 달력을 놓고 있어요. 그리고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기다림이라는 글을 우리는 올려놓습니다. 그런데 이 기다림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기도의 넓이를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그 기다림 속에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 나의 기도로 말미암아 누군가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회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해 달라는 그 간절함의 기도가, 하나님의 기회를 얻어내는 줄 믿습니다.

 

이번 예수님 오시는 성탄절을 맞이해서, 그 기다림 속에 여러분이 혹, 잊고 산 사람들이 있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기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하나님의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의 신앙을 여러분도 가지시고, 여러분의 기도가 넓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기회를 얻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는 그날 까지, 열심히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기다림의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되 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은혜로 간절히 기도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하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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