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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까?

누가복음 서한수 목사............... 조회 수 608 추천 수 0 2020.12.14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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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 2장 8절-14절 
설교자 : 서한수 목사 
참고 :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마지막 주간이면서 삼일 후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잠간 살펴보면 영어 명칭인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크라이스트(Christ)와 미사라는 의미가 있는 마스(mass)가 합쳐진 말로 그리스도께 드리는 미사라는 의미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 의식을 드리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또 성탄절은 X-mas라고도 표기되는데, X는 희랍어로 그리스도를 뜻하는 크리스토스(kristos)의 첫 글자로, 이 단어도 결국 크리스마스와 같은 뜻입니다.

1225일 성탄절이 공식적인 교회절기로 제정된 것은 354년에 로마 교회의 리베리우스 교황에 의해 제정되었을 뿐,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언제 태어나셨는지 정확한 날짜가 기록된 것은 없습니다.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것이 아마도 겨울보다는 초봄일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당시의 날짜 계산 방식과 오늘날의 날짜 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225일은 실제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은 아니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예수님께서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역사의 기원을 삼아 그리스도가 탄생한 해를 기원 원년으로 하는 기년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해를 기준으로 서기 전 B.C와 서기 후 A.D로 구분하여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해를 역사의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B.CBefore Christ의 약자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기 전이란 뜻이고, A.D는 라틴어로 Anno Domini, 의 해’, 혹은 주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영어로 History라 하는데 His story, 그의 이야기라 할 때 그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자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누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셨을까요? 예수님의 탄생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성탄절을 맞이하여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께서는 낮고 천한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본문 8절에서 9절을 보겠습니다.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때는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이었습니다. 이 때 로마의 초대 황제였던 가이사 아구스도가 천하로 다 호적하라는 명을 내립니다. 이 호적을 하라는 것은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대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받기 위한 것으로 유대 사람이었던 마리아와 요셉도 호적하러 베들레헴으로 옵니다. 만삭이 된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왔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쉴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짐승들이 쉬는 마구간에서 마리아가 해산을 하여 아들을 낳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짐승들이 머무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까요? 이렇게 예수님께서 탄생하셨는데 이 소식을 제일 먼저 들은 사람들이 바로 본문 8절에 나오는 목자들이었습니다.

이 목자들은 예수님이 태어나던 날 밤 들판에서 밤새도록 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유대 땅에서는 들판에서 짐승들을 방목을 합니다. 그런데 방목을 할 때는 양을 몰래 훔쳐가는 사람들과 짐승으로부터 양떼를 지키기 위해 목자들이 밤을 새워 지켜야 했습니다. 그 일은 힘들고 어려워서 누구나 꺼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양을 지키는 일은 양 주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도 없고 학벌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들이 임금을 받고 이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 사회에서는 양을 치는 일을 천한 직업으로 여겼습니다.

구약 율법에는 부정한 동물과 정한 동물을 규정해 놓았고 사람도 나병에 걸린 사람 등을 부정한 사람으로 규정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은 이 양치는 목자들을 부정하게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저주받은 자들로 생각하였습니다. 똑같은 사람임에도 단지 양을 돌본다는 이유로 상처받고 멸시를 받았던 목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더욱 더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었고, 속히 그분께서 오시기를 대망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비천한 신분이었기에 천대와 소외를 당하면서도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 목자들을 귀히 보셨습니다. 그래서 천군 천사를 보내 제일 먼저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알려서 이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먼저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알리신 것은 이들이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도 간절히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기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이 자기들에게 맡겨진 양들을 목숨 걸고 돌본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구원자를 기다리는 이 목자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어찌보면 이 목자들은 그저 냄새나는 양들을 돌보면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사는 이들은 누구보다도 더 간절하게 예수님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행여 힘드신 분들이 계십니까? 드러내놓고 울지도 못하고 속으로 우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 같아서 절망 가운데 계신 분들이 계십니까?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아픔을 외면하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런 상황과 환경을 바꿔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힘들고 지친 우리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줄 믿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서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그 절망의 담을 허시고 새로운 비전을 보게 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줄 믿습니다. 성탄절이 바로 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이처럼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영접해서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본문 12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이 어디라고 했습니까? 바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마구간에서 태어 나셨다구요? 호적하려고 지방 곳곳으로부터 베들레헴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다 모였기 때문에 쉴만한 여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해산이 임박해옵니다. 그래서 빌린 곳이 마구간이었습니다. 이 마구간은 짐승들이 거처하는 곳이기 때문에 냄새도 나고 지저분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처럼 더럽고 냄새나는 마구간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고 짐승들의 먹이통인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런데 본문 12절에 보니까 이렇게 마구간에서 태어난 것이 표적이라고 합니다. 즉 어떤 일을 미리 보여주는 것을 표적이라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마구간에 태어나신 것은 어떤 표적일까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을 빈방이 없어서 겨우 구한 곳이 마구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짐승들이 태어나는 곳이 바로 이 마구간입니다. 이 짐승들 중에 흠 없고 깨끗한 짐승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바쳐지는 제물로 쓰입니다. 예수님께서 짐승들이 태어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은 이 짐승들처럼 죄를 대신해서 바쳐지는 제물이 되실 것을 표적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인간들을 대신해서 짐승처럼 죽으셔서 인간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이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짐승들이 태어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은 장차 모든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실 그 흠 없고 깨끗한 제물이 될 것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바로 우리 죄를 대신해서 그 짐승처럼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물로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 모든 죄가 용서 받았고 구원 받은 줄 믿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건만 사람들은 그런 예수님을 몰라보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 그 더럽고 냄새나는 마구간을 마다하지 않으신 주님! 그 주님 때문에 우리 죄를 용서 받고 구원 받은 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주님을 여러분의 구원자로 믿고 여러분의 주인으로 섬기시기 바랍니다. 이 주님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본문 14절을 보겠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본문 13절과 14절은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양을 부르는 내용입니다. 이 천군천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찬송합니다. 여기서 영광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보면 독사라는 단어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란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온 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존재가 이 땅에서 드러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탄생으로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것이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즉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 서로를 짓밟아야 하는 이 세상에 살면서 평화를 잃어버린 인간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평화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참 평안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그 절정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자기 손과 발에 못을 박는 사람들, 자기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사람들을 얼마든지 쓸어버리실 수 있으셨음에도 참고 또 참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이들보다 힘이 없어서 맞으신 것도 아니며, 이들보다 능력이 없어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요?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를 괴롭히고 죽이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참고 또 참으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사랑이 그 무지막지한 폭력을 이겼고 예수님의 사랑이 죽음을 이겼습니다. 예수님은 이 십자가 사랑을 통하여 우리에게 참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사랑하심 때문에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만물을 다스리도록 위임하셨는데 이 위임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했나요?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면서 사시나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사십니까?

이 하나님의 영광을 흠집 낸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지음을 받은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이나 대그룹의 총수 아들이 말썽을 부린다면 그 아버지인 대통령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그 아버지인 총수의 이름을 욕 먹이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는커녕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하나님을 욕 먹여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첫 작품인 아담과 하와부터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다가 죄를 범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담의 후손인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죄악의 길, 반역의 길로 갔습니다.

이렇게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흠집 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오히려 가렸습니다. 우리가 흠집 냈고 우리가 가린 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러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본문 14절에 보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흠집 낸 이 하나님의 영광, 우리 때문에 더럽혀진 이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다 용서해 주셨고 우리에게 다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터 놓으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흠집 난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흠집을 다 메꿔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고 그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 흠집 난 하나님의 영광을 이제는 돌려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일 후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구간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 죄를 용서 받은 줄 믿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은혜를 입은 줄 믿습니다. 우리가 흠집 낸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로 대신 메워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은 줄 믿습니다. 이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된 줄 믿습니다. 본문 14절 말씀으로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성탄절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환영하면서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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