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물맷돌............... 조회 수 375 추천 수 0 2020.12.21 23:42:20
.........

  [아침편지2613] 2020년 12월 5일 토요일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샬롬! 12월 들어 첫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돈 1천 원으로 구입 또는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발마사지 20분, 터키에선 홍차 한 잔, 베트남에선 밀짚모자 하나, 인도에서는 지하철승차 7번, 스위스에서는 생수 한 병, 헝가리에서는 주차 4시간, 우리나라 노래방에서는 두 곡을 부를 수 있답니다.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일이 있다면 ‘누군가의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것’입니다. 영수증이 있으면서도 스웨터를 반품하는 것조차 어려워했습니다. 회사의 반품정책에 대하여 점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것보다, 차라리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속 편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저와는 정반대입니다. 그는 뭔가를 하고 싶으면 자신있게 말합니다. 그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누군가 ‘노(NO)’라고 말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남편은 저와 같은 겁쟁이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이 뭔가를 요구하는 게 왜 그리 힘든 걸까요? 일단, 수치심이 앞섭니다. 그리고 자존심도 한몫을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죄의식입니다. 누군가에게 압력을 행사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편에게 있어서 두려움이란, ‘비행기 탑승 전에 낙하산 걱정부터 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남편은 음료수를 공짜로 리필 하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심지어,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듯이 요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한심합니다. 비행기 뒷좌석에서 등받이를 자꾸 발로 차는 사람에게 ‘그만두라’는 말도 못합니다. 극장 뒷좌석에서 떠드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하세요!’라는 말을 꺼내기도 힘듭니다. / 아무튼,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때로는 그 대답이 ‘노(NO)’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구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답은 항상 ‘노(NO)’일뿐입니다.(출처;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레지나 브렛)

 

주께서는 우리에게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주실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한 번 더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요컨대, 먼저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응답도 응답’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물맷돌)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93 이제는 그녀가 사람들 속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맷돌 2020-12-21 142
35792 진흙탕 속에 빠져 사는 듯한 기분 물맷돌 2020-12-21 244
35791 아, 그런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맷돌 2020-12-21 211
35790 고난이 연단인 이유 김장환 목사 2020-12-17 1182
35789 주님을 위한 고난 김장환 목사 2020-12-17 991
35788 나 하나의 영향력 김장환 목사 2020-12-17 625
35787 지금 해야 할 이유 김장환 목사 2020-12-17 588
35786 복음이란 선물 김장환 목사 2020-12-17 865
35785 변하지 않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0-12-17 590
35784 작은 습관의 영향 김장환 목사 2020-12-17 595
35783 믿을 수 있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0-12-17 511
35782 바라보시는 이 file 전담양 목사 2020-12-12 480
35781 영적 가족력 file 손석일 목사 2020-12-12 535
35780 설교를 잘하는 목사 file 한재욱 목사 2020-12-12 665
35779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file 한희철 목사 2020-12-12 472
35778 무관중 file 이성준 목사 2020-12-12 339
35777 천국 통장 file 차진호 목사 2020-12-12 690
35776 1인치 장벽 file 전담양 목사 2020-12-12 388
35775 필요 채우기 숙제 file 손석일 목사 2020-12-12 288
35774 헛된 것을 따르는 삶 김장환 목사 2020-12-10 773
35773 네 가지 화 김장환 목사 2020-12-10 527
35772 서원의 축복 김장환 목사 2020-12-10 552
35771 그럴 때 생각하십시오 김장환 목사 2020-12-10 546
35770 한 번에 한 사람씩 김장환 목사 2020-12-10 418
35769 주님이 함께 하신다 김장환 목사 2020-12-10 1061
35768 집을 짓는 지혜 김장환 목사 2020-12-10 609
35767 죄인이기에 할 수 있는 일 김장환 목사 2020-12-10 476
35766 나 자신, 또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느냐에 따라 물맷돌 2020-12-06 256
35765 저는 이미 빚진 걸 갚았을 뿐입니다! 물맷돌 2020-12-06 280
35764 저도 그 친구에게 값진 존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0-12-06 167
35763 아버지는 내게 바른 도리를 가르치나 그 행동은 바르지 않은 것 같다. 물맷돌 2020-12-06 177
35762 고독은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서 갖는 시간입니다. 물맷돌 2020-12-06 155
35761 하루살이는 ‘내일’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 물맷돌 2020-12-06 449
35760 하나님, 저 왔어요! 물맷돌 2020-12-06 427
35759 사실, 난 괜찮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0-12-06 19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