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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에서 아들로! (from servant to son)

갈라디아 최용우............... 조회 수 250 추천 수 0 2020.12.27 2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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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갈4:4-7 
설교자 : 최용우 전도 
참고 : 2020.12.27. 나무교회 주일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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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에서 아들로 (from servant to son)

갈4:4-7
2020.12.27. 나무교회 주일낮예배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갈4:6-7)


 1.갈라디아교회
 2.여자와 율법
 3.율법과 복음
 4.종과 아들
 5.아들의 특권
 6.상속자
 7.결론


1.갈라디아교회
 예수 승천 이후 예수의 제자들과 예수의 동생들과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은 ‘유대 기독교’인이 됩니다. 그들은 유대교를 믿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앙도 유대교의 율법과 토라를 그대로 수용하여 유대교와 크게 다름이 없었습니다. ‘바울’이라고 하는 로마인이 다마스커스에서 예수를 만난 후 세계 전도 여행을 하면서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며 이스라엘 이외의 지역에서 ‘이방 기독교’가 생깁니다. 초대교회는 성격이 매우 다른 ‘유대 기독교’와 ‘이방 기독교’로 나뉩니다.
 갈라디아교회는 사도 바울이 1차 전도여행 중에 목숨의 위협을 느껴가며 열심히 전도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바울은 제1차 전도여행 때 동역자 바나바와 함께 갈라디아 지방의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그리스도는 다윗에게 약속된 메시야이시며 그를 믿고 회개함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신득의’에 기초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 일행은 이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의 방해로 이곳을 떠나 이고니온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갈라디아교회는 바울이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세운 ‘이방 기독교회’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신자들이 많아서 신앙적으로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바울의 이신득의 교리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를 보여 주었고 이방인들은 이신득의 복음의 진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부족하였습니다.
 바울은 이곳을 떠난 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거짓 교리 즉,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율법의 준수와 할례의 시행이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짓 교사들에게 미혹된 갈라디아교회에 급히 붓을 들어 편지를 씁니다. 거짓 교사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바울의 사도권을 부인하였습니다. 이 유대인들은 다름 아닌 ‘유대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2.여자와 율법
 사도 바울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갈4:4)이유를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는 말은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에 태어나셨다는 뜻입니다. ‘율법 아래’라는 말은 예수님도 당시 유대인들과 똑같은 삶의 조건에서 살았다는 뜻입니다.
 당시 유대 기독교인들은 구약에서 예언한 다윗과 같은 강한 ‘메시아’에 대한 환상 같은 것이 있어서 허망하게 십자가에서 죽어버린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인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고 신성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가현설주의’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여자에게서 태어났고’ 우리와 똑같이 ‘율법을 지켜야 했던 평범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가현설주의자’들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초대교회 당시 기독교의 주류는 사도들과 예수님의 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던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이들 ‘유대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기는 했지만 ‘유대교’를 떠나지 못하고 유대교와 기독교를 반반씩 혼합해서 믿었습니다. 당시에 모든 기득권이 유대교에 있었기 때문에 원래 유대교인들이었던 그들이 그것을 하루아침에 버리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 기독교’는 기독교인들도 유대교의 토라와 할례 즉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것을 거부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한다고 주장하여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바울은 ‘유대 기독교’의 가르침을 ‘다른 복음’이라고 지적하면서(갈1:6) 그런 것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저주가 내리기를 바란다고 비난했습니다.(갈1:8). 오늘날 우리 개혁교회의 뿌리는 바울이 전한 복음에 있습니다.


3.율법과 복음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4:5)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바른 복음’이라고 합니다.
 율법은 보통은 십계명을 중심으로 한 모세 5경을 가리키나 때로는 구약성서 전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율법은 모두 613개조인데, ‘지켜라’는 강제 조목이 248개, ‘하지 말라’는 금계(禁戒)가 365개로 되어 있습니다. 법의 중심은 하나님이며, 이는 율법을 지키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생명이 주어지고, 율법을 불순종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멸망을 당한다는 원리입니다.(신4:1,8:19~20,겔18:18~19장) 유대인들은 자력(自力)으로 율법을 준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바리새파(派)는 율법의 행위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복음은 죄로 타락한 인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요1:12)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접붙임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요15:4) 이 땅에서는 의의 종으로(롬6:18), 하늘나라에서는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계14:1-5)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 율법에서 ‘속량’하시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합니다. ‘속량’이라는 단어는 건져낸다, 구해낸다는 뜻입니다. 출애굽 하여 광야로 들어간 유대인들은 더 이상 애굽의 질서와 바로의 칙령을 따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것이 속량입니다. 율법의 통치와 질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졌다는 것이 ‘속량’입니다. 여전히 토라와 할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 기독교’인은 미디안 광야로 나온 유대인들이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속량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으로 우리는 율법에서 ‘속량’되었습니다.


4.종과 아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갈4:7)라고 합니다. 그 사실을 바울은 ‘아들의 명분’이라고 했고 루터는 ‘자녀의 자격’(Kindschaft)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 매여 살아가는 것은 ‘종’의 삶이고 율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따라 사는 것은 아들, 또는 자녀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종과 자녀의 차이는 ‘자유’입니다. 종은 자유가 없고, 아들은 자유가 있습니다. 제가 로스트왁스라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전문대학교에 다니는 사장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일을 하는데 그 사장의 아들은 일을 하다가 싫증이 났는지 “나는 그만 해야겠다” 하면서 그냥 집에 가버리더군요. 그러나 저는 퇴근시간 까지는 일하기 싫다고 해서 맘대로 집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시간에 매인 ‘종’이라 자유가 없었지만, 그는 나중에 회사를 물려받을 사장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자녀의 자격을 얻었다는 것은 이제 율법과 로마법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뜻입니다. ‘자유’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대 기독교’인들은 유대교의 힘과 로마의 힘을 감안해서 여전히 율법과 토라와 할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을 여전히 종으로 남아 있게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저주가 임하기를 바란다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기독교인들이 도덕적으로 살지 못한다, 윤리적으로 살지 못한다, 바르게 살지 못한다 등등 ‘복음’이 아닌 다른 것으로 기독교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 기독교인들의 주장과 같은 것입니다. 이미 자유하게 된 사람들을 다시 ‘종’으로 구속하겠다는 속셈입니다.


5.아들의 특권
 사도 바울은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4:6)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맘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아들의 영’이 마음속에 없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 8:14-15)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요1:12-13).
 제가 오랫동안 전도하기 위해서 공을 들이던 형제 하나가 있었는데 그 형제가 하는 말이 “기독교가 다 좋은 것은 인정하겠는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하나님을 그렇게 쉽게 아버지라고 부르냐?” 그 친구는 결국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아들의 영’은 성령님이십니다. 바울은 바로 앞에 갈라디아서 3장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2-3) 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오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라는 사실을 말로 고백할 수 없습니다.(고전12:3)
 아들의 특권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이 아니면 절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6.상속자
 사도 바울은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4:7)라고 합니다. 여러 번역성경은 ‘유업을 받을 자’를 ‘상속자’라고 번역했습니다. 현대어 성경은 “우리는 이제 노예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지신 모든 것은 우리들 자녀의 것입니다.”(갈4:7)라고 했습니다.
 ‘상속자’라고 하니까 이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는다는 느낌을 주지만, 헬라어 ‘클레로노모스’는 한글로 ‘상속자’, ‘후사’ ‘유업을 받을 자’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종’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용되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누리는 모든 축복을 소유한 자를 의미합니다.(롬8:14-17). 그러니까 이 다음에, 먼 미래에 우리가 무엇인가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오늘, 현재에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2).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기꺼이 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들만 달랑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아들과 함께 아들에게 속한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선물들을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축복들을 주시려고 만세 전부터 계획하셨습니다(엡1:3-14).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선한 뜻이 담긴 유업의 축복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업의 상은 천국에 가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지상에서부터 받고 체험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바라보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않을 것입니다.


7.결론
 복음은 우리가 율법의 종이 아나라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대부분 세속적인 율법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율법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지 않으면 스스로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야만 안심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아들의 영’을 보내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생명의 상속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하셨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나에게 실존으로 느껴지고 받아들여진다면 나는 영적으로, 심층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최용우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마음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순간 ‘아들의 영’을 우리 안에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믿어지게 하시고 고백하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종에서 자녀로 인정해 주시고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지금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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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The Renovare Spiritual Formation Bible(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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