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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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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말씀>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요19:17)
<밥>
예수님께서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직접 지고
‘해골의 터’(아람어로는 골고다)라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반찬>
학자들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나무토막은 100근(60kg)에 해당하는 무게였다고 한다.
그래서 <패션 오브 클라이스트>라는 영화에서도
예수님이 100근(60kg) 정도의 나무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쓰러지고 엎드러지고 하는 장면을 보여 주었다.
교회 휘장에 거는 십자가도 실제 실물 십자가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도>
주님!
생각만해도 십자가의 무게가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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