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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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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말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요19:38)
<밥>
이 일이 일어난 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겠다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감춰왔습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반찬>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부자요, 존귀한 공회원이요, 선하고 의로운 자이며,
예수를 정죄한 유대인들의 결정에 따르지 않은 자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다.
그는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할 정도로 ‘사회적 영향력’도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의 시신을 자기가 나중에 쓰려고 마련해 둔 무덤에 모셨다.
<기도>
주님!
저도 아리마대 사람과 같이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위해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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