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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366-12.31】 파르스름한 새벽의
올해 우리 가족 기억나는 것들 아홉가지
1.밝은이 대만 여행 중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는데 무사히 돌아옴.
2.좋은이 새로운 카페에서 일을 시작 ‘카페 언니’가 됨
3.아내 노트북이 생기면 글 열심히 쓴다고 했는데, 노트북만 생김
4.나, 양지듣산팀과 함께 등산 47회, 걷기 1757km
5.주님의교회에서 나와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함
6.서울 사당동에 밝은이 전셋집을 구하여 이사함
7.강원도 정선 어느 황토교회에서 파르스름한 새벽을 맞이함
8.마당의 길고양이 삼색이가 가고 꼬맹이가 주인이 됨
9.나, 대략 100권 정도의 책을 읽었고, 3권의 책을 펴냄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휘젓는 가운데에도 지난 일년 동안 온 식구들 건강하게 잘 살았음 감사 감사!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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