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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돌아와!

물맷돌...............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21.01.03 19: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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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627]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안 돼! 돌아와!”

 

샬롬! 지난밤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각종 성인병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한데,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을 지금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채나 복합 탄수화물(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을 섭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은 다음, 맨 처음으로 집례한 장례식은 어

린 꼬마의 장례식이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어느 부부의 첫째아이였고, 그 조부모에게는 첫 손주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그 집을 심방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부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대놓고 무시했습니다. 오라고 하면 가고, 앉으라고 하면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모는 그렇게 행동하는 아이를 나무라기보다는, 오히려 귀여워하면서 사랑스럽게 여겼습니다. 하루는, 그 집 앞마당의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마당을 빠져나가 길 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 부모의 눈에 띄었습니다. 그때, 저쪽에서 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주차해 둔 자동차 사이로 빠져나가 도로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 부모는 다급한 목소리로 “안 돼! 돌아와!”하고 외쳤습니다. 아이는 잠깐 서서 부모를 보고 씩 웃더니, 다시 돌아서서 달려오는 차 쪽으로 곧장 뛰어들었습니다. 그 순간, 자동차는 아이를 세차게 들이받았습니다. 결국 그 아이는 차에 치여 죽고 말았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처음으로 얻은 자녀라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버릇없이 키웠던 것이고, 그것이 결국은 그 아이를 잃어버리는 큰 불행의 원인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출처; 햇빛 같은 이야기)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그 자녀에 대한 사랑을 조금 조절해서 베풀었다면 그와 같은 불행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과유불급(過猶不及)입니다. 요즘은 자식을 하나둘만 낳아 키우다 보니, 치우거나 빗나간 사랑이 적잖습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자식사랑’에 대하여 좀 더 깊은 성찰이 있었으면 합니다.(물맷돌)

 

[하나님은 늘 올곧게 살아가는 이들을 감싸주시고 방패가 되시어 보호해주신다. 곧고 바른길을 따라 살려고 애쓰는 이들을 지켜주신다.(잠2:7-8) 내가 이것을 쓰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 사랑하는 자녀처럼 훈계하려는 것입니다.(고전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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