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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임재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476 추천 수 0 2021.01.06 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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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40번째 쪽지!


□성령의 임재


1.임재(臨齋)의 한자어는 임할임(臨):임하다, 내려다보다, 낮은 데로 향하여 대하다, 비추다, 다스리다, 어루만지다, 본떠 쓰다. 있을재(齋):재계하다, 공경하다, 엄숙하다, 공손하고 삼가다.입니다. 사도행전1:8절에 ‘임하다’는 헬라어 ‘에펠돈토스’로 오다, 엄습하다, 접근하다, 덮치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2.임재란 성령님의 생각, 감정, 의지에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임재란 내가 낮아지고 성령님께서 높아지는 것입니다.
임재란 내가 죽고 성령님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임재란 성령님이 보고 느끼시는 것을 나도 느끼는 것입니다.
임재란 성령님의 생각, 감정, 의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입니다.
임재란 실질적인 성령체험의 시작입니다.
임재란 성령님이 들어오시는 통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임재란 성령님 안에 내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3.어떻게 임재가 시작됩니까?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성령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영이 깨어있는 사람은 그 자리, 그 모임에 지금 성령님이 임재하여 계신지 아니면, 성령님이 오실 수 없는 자리인지를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4.영이 더욱 민감한 사람은 성령님이 바람처럼, 파도처럼 모임 가운데 움직이는 것까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임 가운데 성령의 임재가 없다면 그것은 기독교 모임이 아니고 그냥 세상 사람들의 친교, 사교모임과 같은 것입니다. ⓒ최용우


♥2021.1.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최용우

2021.01.06 06:14:40

분위기와 임재는 그 나타나는 현상이 비슷합니다. 분위기가 좋으면 “오늘은 왠지 느낌이 좋다”하고 말합니다. 분위기는 인간의 기운입니다. 반면 임재는 성령님의 기운입니다. 그 자리가 인간의 기운으로 꽉 차 있으면 성령님은 소멸되어 버리고, 반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자리이면 성령님도 그 자리를 따뜻한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셔서 임재가 가득한 곳이 됩니다.

김은생

2021.01.08 09:28:26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임재의 재를 있을 재 在 로 생각하고 임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동행하심...으로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생각이시네요...

최용우

2021.01.08 09:29:52

저도 얼마전까지는 在를 썼었는데 齋가 더 맞다고 생각한 이유는 齋가 주로 높은 신분을 가진 사람들에 관련된 일에 쓰더라구요. 그래서 성령님에 관해서는 齋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뜻은 변함없으니 어느 재를 써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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